「마스다 타카히사의 ○○ DAY 7」
Q. 올해 제일 처음 구입한 것은? 저는 트럼프
A. 와~아!
고마워❤
괜찮았나요~?
나는… 옷이려나~?
트럼프도 집에 있어요 😆👍
Q. ○○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소소한 개그& 이번에는 되도록 많이 대답하고 싶다는 마음 😊
저의 언어로 쓰는 거니까 신중하게.
Q. 빨리 보고 싶어요. 착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잘한다 잘한다 해줘요~!
A. 와~❤
착한 어린이~ 잘한다~!
고마워 😊😊
Q. 욕조에 몸을 담그나요? 그렇다면 몇 분 정도 있나요?
A. 원래는 샤워를 좋아하지만
들어갈 때는 20분 정도~?
아마.
5분 만에 나오는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Q. 집에 있을 때의 혼잣말 자주 하는 말은?
A. 전혀 의식한 적이 없는데
뭐라고 말할 거 같아?
윽
이라고 하는 정도 아닐까?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할 때 ㅋㅋㅋ
Q. 만약 타임슬립을 할 수 있다면 어느 시대로 가고 싶나요?
A. 사무라이 한 번 보고 싶어!
공룡도!
Q. 맛스의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A. 그건
제가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였나, 아니었나
겨우 혼자서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 잘 수 있게 되었던 그 시절…
할머니를 따라서 갔던 고라쿠엔 유원지
「나~! 이거 들어가고 싶어!」
제가 졸라서
할머니와 둘이 귀신의 집에 들어갔어요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두근두근했지만…
역시나 무서워.
할머니를 방패 삼아 허리를 꼭 붙잡고 땅을 보면서.
무서운 소리도 깜깜한 복도도
그 상태로 아무것도 안 보고… 어찌저찌 출구까지 도착을 했어
… 괜찮아.
안심했어
하지만
마스다 소년은 귀신의 집에서 나오고 나서 …
알게 되었어요.
할머니가 아무 말이 없다는 걸
평소와는 다른 할머니의 등을 향해
저는 입을 열었죠
「재미있었지!」
갑자기 우뚝
걸음을 멈춘 할머니가 돌아보며
「너!! 아무것도 안 봤잖아~~~~~~😡!!」
처음으로 극대노를 보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웠어~~~😆
Q. 섬에 이름을 붙인다면 뭘로 할 건가요? 나는 오리고토 オリゴ島 (올리고당과 같은 발음)
A. 좋다!
마스타랜드
로?
Q. 지금 마스다 군의 복근은 몇 팩??
A. ○○팩!
Q. 일문일답 너무 좋아요! 맛스도 진짜 좋아해요!! 맛스는??
A. 고마워~~~😊😊
즐겨주신다니 기뻐요~😭❤
Q. 마스다 타카히사의 비밀도구. 만약 비밀도구를 쓸 수 있다면 어떤 걸 쓸 건가요?
A. 대나무 헬리콥터!
목 아프려나…
Q. 엄마랑 싸웠어요…… 화해할 수 있도록 한마디 부탁합니다!!
A. 설거지 해볼래?
Q. 「난테콧타판나콧타なんてこったパンナコッタ」 랑 비슷한 말을 맛스가 만든다면?
A. 아리가토우오리고토우ありがとうオリゴ糖
Q. 오늘 저녁 메뉴를 고민 중입니다. 뭐가 좋을 것 같아요?
A. 마파가지볶음 어때용?
Q. (카메나시 카즈야)
댁은 어디신가요 (웃음)
(※ KAT-TUN 멤버)
A. 자 그러면,
… 주소를 발표 하겠습니다!
라고 할 줄 알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헐!
방범 카메라로 내 행동을 보고 있는건가…?!
여기랍니다~❤
여러분~!
카메나시 군에게 위험한 질문이 왔어요~!! 웃음
(* ̄▽ ̄)ノ”
바쁜 시기에 고마워~~😭❤
레드 아이즈
다음도 기대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