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요코
2021/1/28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연극 연습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몸이 불끈불끈합니다.
멍도 늘었어요.
살아있다는 실감이 납니다.
보러 와 줄 거지?
열심히 할게.
지금은 중간에 취재를 하고 있어요.
키미토미타이세카이의 프로모션.
다양한 분께 전해졌으면 좋겠어.
좋은 노래니까.
멋있게 세팅해 주셨어요.
화장은 안 했습니다.
뾰루지가 아직 안 나아요.
뾰루지 반항기입니다.
(사진)
히나
2021/1/28 18:00
드디어 되었습니다.
39세입니다.
축하해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좀처럼 얼굴을 맞대는 일이 불가능하지만 메일이나 여러 형태로 전해들었어요.
새삼스러운 포부지만요.
힘든 요즈음 시세이니만큼, 좋은 일에 마음이 반응할 수 있는 감각을 역시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 될 일은 물론 안 되지만, 세간에 이리 말하면 저리 말하는 매서운 눈뿐이라서, 조금쯤은 이런 인간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웃음)
흑백이 확실히 알기 쉬워요.
저도 그쪽이 취향이긴 합니다만 (웃음)
그렇지만 앞으로는 유연하게 <중간>도 즐길 수 있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물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에도 제대로 발 디밀어 가겠습니다!
계속 즐겁게 떠들썩하게 배우며 갑시다!
무라카미 싱고
추신
간만에 평범하게 써 봤습니다.
추신의 추신
오늘 하늘에선 몇 사람이 무얼 느꼈을까?
의 추신
잘 모르겠지만.
마루
2021/1/28 18:00
활기 가득---------!
요 2, 3일 상당히 졸려.
7시간이나 자는데 말이야~.
막 이러고. 낮의 소중한 날에서는 달에 대해서 썼는데요.
뭐어 그야말로 그 작용인 거겠죠🙋
가만히 자기 안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를 가만히 바라보며 지나가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기분이 계속될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
꽤나 어려운 일이지~.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거예요👀✨
마음도 몸도 안정적으로.
여러분도. 건강하고 안정된 나날을 보내주세요♪
추신
결국 마주하는 건 자기 자신.
원할 때에 남한테 듣고 싶은 말 같은 건 구하지 않아.
야스
2021/1/28 18:00
갑작스레 실례합니다.
갑자기 이런 말을 들으면 뭔 일인지 모를 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심을 폭로합니다! 😄👍🏽
마이너스 감정이라기보단 의식을 공유하고 싶어서 전해봅니다!
글이 많아 힘들면 그건 미안해!
그렇지만 난 멈추지 않아!
그러면,
START!!!
제대로 말할게?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건
내가 가장 힘들--------어
그치만 있지,
힘든 일로 기력을 잃는 시간 같은 건
나을 리 없는 상처를 위로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는 스스로의 족쇄에 지나지 않아
그런 족새 같은 건 전혀 필요없어
잃은 걸 계속 좇아 괴로워 하기보단
지금의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를 추구하는 편이 훨씬 좋아
그치만 말이야,
힘들지 않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야‼️‼️
힘들어
잠수하고 싶으니까!
바다와 교감하고 싶으니까!
물과 어울려 놀고 싶으니까!
물속 동물들의 마음의 소리나
물의 소리도 듣고 싶으니까
수면의 태양을 바닷속에서 바라다보고 싶어
해면을 때리는 비의 고동을 느끼고 싶어
바다와의 이야기에 예를 들기 시작하면 미련이 절절한 말이 산더미처럼 나와
그렇지만,
만약 얕은 계곡이라고 해도 물과 놀다가 무언가 일어난다면
걷잡을 수 없게 될 거란 걸 되새겨보면
계곡에 가까이 가는 것도 피하게 되는 내가 있다는 건 진짜야
이게 틀림없는 지금의 진짜 나
그렇지만
지지 않을 거고 기죽지 않을 거고,
앞으로도 극복할 거야
그 때에는 반드시 보고할게!
지금은 뭘 소중히 하냐고 묻는다면...
이 야스다의 극복하려고 하는 자세라든가
언젠가 극복했을 때 일어서 마주한 자세로
누군가의 이상이나 희망에 Power를 불어넣어주고
누군가의 미래가 바뀔 때가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하면 최고일 거야
잠깐.
야스다의 바다와의 상성이나 현재 관계는 이런 상태인데,
무엇에 놓고 봐도
미래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반드시 변화해.
반드시 바뀔 거니까 마음을 불안정하게 하는 의미없는 파도에는 삼켜지지 않을 거야.
삼키게 두지 않아!
삼켜지는 건 술만으로 해두자. 농담이지만😁👍🏽 (웃음)
붙잡고 싶은 미래를 위해 수수해 보여도 착실하게 임하자!
필사적으로 싸우는 건 너만이 아니야!
테마는 달라도 모두 무언가와 싸우고 있어!
혼자서 싸우는 게 아니라는 걸
결코 잊지 말기를👊🏽
고독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겁쟁이가 제일의 적이야‼️
같이 싸우고 있으니까👍🏽
엔진이 떨어진 너에게 기름을 채워주고 싶어서
이런 글을 써봤습니다‼️
야스다로부터의 YELL이었습니다♡
(사진)
쿠라
2021/1/28 18:00
오늘은 4화 방송입니다.
점점 예전의 현실과는
바뀌어가는 주변 환경에
모토하루는 무얼 느낄 것인지-!
22시 00분 잘 부탁해
최근엔 조금씩 레귤러
일도 시작하고
스탠더드한 생활에 돌아오는 것과 동시에 체중도 조금씩 줄이고 싶은데 멈추지 않는 식욕.
그러니까 적어도 운동이라도 해야겠어서 먹는 만큼 움직이고 있어요-
다음주는 인스타에서
팟캐스트가 아니라
∞캐스트를 보낼게요.
각자 신곡의 뒷면 등
말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영상은 아니지만
이동중이나 가사일 하는 중에
음성으로 즐겨주세요^-^
완전판은 칸쟈니∞TV에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런 시기이지만,
우리들도 형태를 바꾸면서
시대에 발맞추면서
칸쟈니∞답게
엔터테인먼트를 전할게요^-^
오늘은 낫토를 먹고 싶어!!!
너무 눈물도 나고 참 고맙고 진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