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이랑 좀 다르게 백경을 향한 이칠이들의 야유
하루를 좀 더 본격적으로 인식하는 이칠이들
백경을 이기는 하루
이런 장치들이 나타나는거 보면
진짜 비밀 내 단하경 삼각 살짝 각 쟀던걸지도ㅋㅋㅋ
물론 그것도 경단을 잇기 위한 장치였겠지만..
우리끼리 상상하는 배덕한 설정
>친구의 약혼녀를 마음에 담다<
이거 볼수록 진짜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 이후로 하루가 본격적으로 스테이지를 바꾸면서 그냥 둘다 스테이지에서 슬슬 빠지는 흐름이라서 다시 또 달라지지만..
하루를 좀 더 본격적으로 인식하는 이칠이들
백경을 이기는 하루
이런 장치들이 나타나는거 보면
진짜 비밀 내 단하경 삼각 살짝 각 쟀던걸지도ㅋㅋㅋ
물론 그것도 경단을 잇기 위한 장치였겠지만..
우리끼리 상상하는 배덕한 설정
>친구의 약혼녀를 마음에 담다<
이거 볼수록 진짜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 이후로 하루가 본격적으로 스테이지를 바꾸면서 그냥 둘다 스테이지에서 슬슬 빠지는 흐름이라서 다시 또 달라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