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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마이벨] 독자를 대학원에 보낸 소설이 있다?책을 사랑하는 남자를 갖기위해 독재자가 된 남자 멸망한 세계의 단 하나의 로맨스<다이얼 어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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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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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기님의 다이얼 어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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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가 우리 사이에 유명한 소설이지ㅋㅋㅋㅋㅋㅋㅋ

책소개

시민을 유전자 계급으로 분류하고 독재자들이 권력을 독점한 시대. ― 당면한 멸망 앞에서 교차하는 사랑과 집착, 동경과 증오, 그리고 말할 수 없는 비밀들.Dial-A-Tale오웬은 어린 시절 책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친구, 18살 연상의 앨튼에게 특별한 마음을 품었다. 오로지 오웬의 아버지 그라스만을 사랑해,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 오웬은 앨튼을 위하여, 또한 자신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 든다.세월이 흘러 ‘혁명’이 세상을 온통 뒤집어놓았다

*배경/분야: SF, 근미래 디스토피아*작품 키워드:Dial-A-Tale연하공, 순정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중년수, 지식인수, 학자수, 도망수, 안경수. 역키잡

작가님의 개인적인 키워드
https://twitter.com/n_nirugi/status/1183741917554565120?s=20

등장인물다이얼 어 테일공:오웬(문화부 장관/2449년생)천사처럼 아름다운 미모의 독재자. 아버지의 친구인 앨튼에게 오랜 세월 집착해왔다.수:앨튼(교사 출신의 최하계급 노동자/2431년생)가냘픈 체형에 안경을 쓴 지식인 타입. 과거 교사였으나 혁명 후 최하계층이 된 중년남자. 앨튼의 부친에게 평생 고백하지 못한 마음을 품고 있었으며, 문학을 사랑했다.공:모지스(반체제 운동가/2444년생)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상류계급 출신의 반체제운동가.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성격. 순수하지만 강한 심성을 가졌다.수:에제키엘(재건성 장관/2442년생)가난한 하류계급 가정에서 태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사회의 상층부까지 기어 올라간 남자. 모지스에게 말할 수 없는 애증을 품고 있다. 단정한 옷차림으로도 가려지지 않을 만큼 심각한 저체중.

내가 영업을 잘 못해서 리디 발췌를 가져왔지만 다들 이 책은 이 영상을 꼭 봐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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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설이고 니르기님 특유의 영문학 같은 감수성을 잘 느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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