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내 사이는
내가 주로 엄마 얘길 들어주고 내 얘긴 잘안하는 편인데
오늘 회식때문에 술마셔서 그런지 내 얘길 했다!!
회사 다니기 싫은 이유, 얼마나 버틸지, 버틴 이후의 계획 등등...
사실 난 내가 그만두게 되는것 자체가 엄마 눈치를 알게모르게 보고 있었는데 그냥 나 하고싶은 대로 이런저런 말 안하시는게 감사했어
생각보다 엄마가 날 믿어주시고 있구나 싶은 생각?
조금 더 도전 해봐도 되겠구나 용기가 생겼어
기분이 좋다~~*_*
내가 주로 엄마 얘길 들어주고 내 얘긴 잘안하는 편인데
오늘 회식때문에 술마셔서 그런지 내 얘길 했다!!
회사 다니기 싫은 이유, 얼마나 버틸지, 버틴 이후의 계획 등등...
사실 난 내가 그만두게 되는것 자체가 엄마 눈치를 알게모르게 보고 있었는데 그냥 나 하고싶은 대로 이런저런 말 안하시는게 감사했어
생각보다 엄마가 날 믿어주시고 있구나 싶은 생각?
조금 더 도전 해봐도 되겠구나 용기가 생겼어
기분이 좋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