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영화같아......
고요함 속에 한 아티스트가 무대로 올라가는 뒷모습이 보이고 발자국 소리만 들려 (rgrg ?그 에코 있어서 울리는 그 발자국소리)
함성 소리가 들리려고할때쯤 쉿 조명이 온 화면을 채우면서 하얘지고
타이틀 뜨고
가볍고 경쾌한 음악이 들리면서
밝고 쾌활하고 귀엽고 맑은 소년이 그저 음악이 너무 좋아서
작은 방에서 이렇게 저렇게 노래를 만들어 보면서 행복해해
카페 알바도 하고 느므느므 탁월한 외모로 학교 홍보 모델도 하곻ㅎㅎㅎ
음악뿐 아니라 다른 예술도 관심있고 좋아해서 보드 타고 다니면서 그래피티도하고
또 소극장에서 작지만 공연도 열지
그 소년이 드디어 자기 음악을 세상에 들려줄 기회가 생겼네
작은방 자기만의 작업실을 벗어나
꽤 근사한 스튜디오에서 녹음도하고 춤 연습도 하면서 무대를 준비하고
작은 무대 몇몇 사람이 아닌 크고 화려한 아직은 열리지 않은 아트홀
관중석에 앉아 설레는 마음을 진정 시커도 보고
ㄱ렇게 드디어 무대에 오를 시간
다시 처음 그 무대에 오르던 뒷모습
소년 아니 아티스트의 손에 마이크가 들려지고
뭐 다 뿌시지 뭐 무대 찢어 다 뿌시고 피날레
녜리가 컨셉이 되었다는 말 뭔지 알꺼같아
하...... 지금 아트북 받고 너무 벅차올라
내년엔 꼭 저 무대 저 공연장에서 만나자 돼룽이들 (˘̩̩̩ε˘̩ƪ)
영화같아......
고요함 속에 한 아티스트가 무대로 올라가는 뒷모습이 보이고 발자국 소리만 들려 (rgrg ?그 에코 있어서 울리는 그 발자국소리)
함성 소리가 들리려고할때쯤 쉿 조명이 온 화면을 채우면서 하얘지고
타이틀 뜨고
가볍고 경쾌한 음악이 들리면서
밝고 쾌활하고 귀엽고 맑은 소년이 그저 음악이 너무 좋아서
작은 방에서 이렇게 저렇게 노래를 만들어 보면서 행복해해
카페 알바도 하고 느므느므 탁월한 외모로 학교 홍보 모델도 하곻ㅎㅎㅎ
음악뿐 아니라 다른 예술도 관심있고 좋아해서 보드 타고 다니면서 그래피티도하고
또 소극장에서 작지만 공연도 열지
그 소년이 드디어 자기 음악을 세상에 들려줄 기회가 생겼네
작은방 자기만의 작업실을 벗어나
꽤 근사한 스튜디오에서 녹음도하고 춤 연습도 하면서 무대를 준비하고
작은 무대 몇몇 사람이 아닌 크고 화려한 아직은 열리지 않은 아트홀
관중석에 앉아 설레는 마음을 진정 시커도 보고
ㄱ렇게 드디어 무대에 오를 시간
다시 처음 그 무대에 오르던 뒷모습
소년 아니 아티스트의 손에 마이크가 들려지고
뭐 다 뿌시지 뭐 무대 찢어 다 뿌시고 피날레
녜리가 컨셉이 되었다는 말 뭔지 알꺼같아
하...... 지금 아트북 받고 너무 벅차올라
내년엔 꼭 저 무대 저 공연장에서 만나자 돼룽이들 (˘̩̩̩ε˘̩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