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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non-no 2021년 2월호 니시노 나나세의 nanase-self #66 번역.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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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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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e-self

 

2020년에도 드라마에 CM에 대활약.

반짝거림을 계속 늘리고 있는 나쨩

흐름ㆍ찬스를 잡는 방법은?

 

#66 「찬스」

일은, 모든 게 자신을

성장시켜주는 찬스.

뛰어들지 않으면, 아까워.

 


중학생 시절부터 친한 친구와 영화관으로 외출하고 눈물!

 

저의 2020년을 돌아보면, 감정이 밖으로 열려있었던 한해였다고 생각해요. 스테이홈 기간은 있었지만, 그 이외는 스케쥴 표를 가만히 바라보고 「이 날은 일 끝나고 시간 있어!」라는 찬스를 발견하곤 친구를 불러내 만났으니까. 바쁘면 바쁠수록, 짧게라도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것이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이 되네요.

 

기대하고 있던 약속을 향해 「일 힘내자!」라고도 생각할 수 있고, 좋은 상승효과가 생겨나는 거예요. 최근 오프 시간에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 편』을 보기 위해 영화관에. 함께 나간 건, 중학생 시절부터 친구예요. 그녀가, 『귀멸의 칼날』에 흥미가 있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약속을 일단 잡았는데, 당일에 만나서 「“귀멸” 좋아?」라고 물었더니, 「응」하고 말해서, 휴-하고 한시름 놓았어요(웃음). 저는 원작을 전부 읽어서 스토리 결말도 알고 있는데도, 성우분들의 정말 굉장한 연기에 굉장히 감동받아서 울어버렸습니다.

 

그 외에도 조금 쌓인 휴일이 있어서, 계속 하고싶었던 본가의 방 정리에 착수. 종이 봉투에 든 채로 3분에 1을 차지하고 있던 옷이나 책을 정리했더니, 단숨에 깔끔해졌어요! 도중에 공부 책상 서랍도 정리하려고 열어봤더니, 안에 들어 있던 건, 종이 접기와 향이 나는 지우개.

 

「초등학생이 쓰는 책상인가?」라고 할 정도의 레벨로 시간이 멈춰있었지만(웃음) 추억이 담긴 그 공간은 굳이 그대로 놔뒀습니다.

 

오프에 외출하거나 누군가와 만나거나 했을 때, 저는 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 편. 셔터 찬스에는 무관심한 타입입니다. 그런 제가 최근 무심코 스마트 폰 카메라를 들이댔던 건, 일로 신칸센을 타고 있었을 때, 창문으로 보인 굉장히 올곧게 수평으로 뻗어져 있던 구름. 다 찍은 후에도 잠시동안 응시하고 있었더니 「아니, 지금이 훨씬 더 올곧을지도 몰라!」하고 팟하고, 또 찍고.... 20~30분간, 그걸 열중해서 반복하고 있었어요. 그 결과, 사진 폴더의 10장 이상이 거의 같은 하늘 사진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었고. 며칠 후에 다시 봤을 때, 역시 이 날은 지쳐있었던 것일지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웃음)

 


포지티브 사고로 보낸 2020년은 최고의 1년으로

 

찬스와 만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찾아온 기회를 스스로 “찬스”라고 받아들이는지 아닌지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저는, 주시는 일은 전부 찬스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또 다른 뭔가로 연결되는... 그런 찬스가 눈 앞에 있다고 한다면, 뛰어들지 않으면 아까워요. 스스로도 점점 포지티브 사고로 변화해 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건, 여러 가지 일의 축적... 예를 들어 밝은 분과 접했을 때에 멋지다고 느끼고 “누구에게”라던지 “언제”라던지도 모를 정도로 무의식 중에 영향을 받거나 해온 결과인거네요.

 

이렇게 어떤 일도 좋은 방향으로 변환할 수 있게 된 2020년은, 「올해가 지금까지 제일 재미있었어」라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는 해로. 작년도 그 전해에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더욱 더 갱신할 수 있었던 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역시 일 현장이 정말 좋아요. 잘 되지 않는 것도 많이 있지만, 벽이 있는 편이 불타오르고, 그걸 극복했을 때의 기쁨은 헤아릴 수 없어요. 2021년엔 극단☆신감선의 무대 「월영화지승 대역전」에 출연하게 되었고, 그 외에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깰 수 있는 역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프라이베이트는 변함없이 일 사이의 찬스를 찾아서(웃음) 마음이 편한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갈 수 있으면 행복입니다♡

 


이번달의 나나센스

(도이야상 그림 참고)

2021년의 간지 축(丑)을 기념해, 소에 의태한 도이야상! 진흙투성이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웃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도이야상= 2020년은, 가만히 있었던 1년. 그러한 만큼 2021년은 행동을 시작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방정리하다가 엄청 어렸을 때 쓰던 물건들 나오면 정리를 못하겠더라ㅋㅋㅋ

포지티브 나쨩 얼마나 더 진화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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