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이혼으로 종종 학교수업을 마치면 할머니와 달미를 보러오던 인재는 웬 남학생이 할머니와 친해보임.
우리할머닌데.. 내 할머닌데 지평이??? 쟨 뭐야. 내가 나간 자리를 지평이란 애가 차지한것 같음
어느날 맘에 안드는 지평이 걔가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게 아니겠음? 달미랑 통화할때마다 귀가 떨어지게 듣던 편지 주고 받는다던
뒤져보니 아니나 다를까 달미가 말하던 편지 지평이가 씀. 안그래도 할머니도 뺏긴것같고 달미도 도산이도산이 거려서 서운한데 도산이도 결국 지평이 걔인거임.
지평이하고 내동생 놀리지말라며 피튀기게 말싸움하고 달미한테도 좋은소리가 안나감.
달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퉁명스레 말하는 인재가 섭섭하고 이래저래 자매사이 서먹해짐
결국 인재와 엄마는 미국가고, 아빠도 사고로 곁을 떠남.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인재는 귀국 후 달미를 만나는데.. 사실 인재는 귀국하자마자 할머니와 만나 달미사정을 들었음.
대졸반에 넣는 족족 서류탈락하고 인턴1년하면 정규직 우대전환해준다는 아무도 안속는 말에 속아 알바나 다를바없는 직장다니는 동생이 한심하면서도 불쌍함. 내가 옆에서 챙겨주고 싶음.
그럼 좀 예쁘게 말하면 좋은데 멍청하게 그거 믿고 다니냐고 속 긁는 소리를 해버리는 바람에 달미가 열받아서 제안 거절하고 도산이와 같이 행사장 가겠다며 떠남.
도산이 실체가 허상인것도 아는 마당에 달미 설득시키려고 할머니 찾아갔는데 할머니 옆에 지평이 있음
저자식은 십년이 지났는데 할머니 옆에서 또 본다는게 짜증남. 그런데 할머니랑 달미때문에라도 도산이 찾는걸 돕긴 도와야겠는데... !!
시작만 비틀었어도 그럴듯하지 않니? ㅠㅠ 흡...
우리할머닌데.. 내 할머닌데 지평이??? 쟨 뭐야. 내가 나간 자리를 지평이란 애가 차지한것 같음
어느날 맘에 안드는 지평이 걔가 우체통에 편지를 넣는게 아니겠음? 달미랑 통화할때마다 귀가 떨어지게 듣던 편지 주고 받는다던
뒤져보니 아니나 다를까 달미가 말하던 편지 지평이가 씀. 안그래도 할머니도 뺏긴것같고 달미도 도산이도산이 거려서 서운한데 도산이도 결국 지평이 걔인거임.
지평이하고 내동생 놀리지말라며 피튀기게 말싸움하고 달미한테도 좋은소리가 안나감.
달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퉁명스레 말하는 인재가 섭섭하고 이래저래 자매사이 서먹해짐
결국 인재와 엄마는 미국가고, 아빠도 사고로 곁을 떠남.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인재는 귀국 후 달미를 만나는데.. 사실 인재는 귀국하자마자 할머니와 만나 달미사정을 들었음.
대졸반에 넣는 족족 서류탈락하고 인턴1년하면 정규직 우대전환해준다는 아무도 안속는 말에 속아 알바나 다를바없는 직장다니는 동생이 한심하면서도 불쌍함. 내가 옆에서 챙겨주고 싶음.
그럼 좀 예쁘게 말하면 좋은데 멍청하게 그거 믿고 다니냐고 속 긁는 소리를 해버리는 바람에 달미가 열받아서 제안 거절하고 도산이와 같이 행사장 가겠다며 떠남.
도산이 실체가 허상인것도 아는 마당에 달미 설득시키려고 할머니 찾아갔는데 할머니 옆에 지평이 있음
저자식은 십년이 지났는데 할머니 옆에서 또 본다는게 짜증남. 그런데 할머니랑 달미때문에라도 도산이 찾는걸 돕긴 도와야겠는데... !!
시작만 비틀었어도 그럴듯하지 않니? ㅠㅠ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