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얼굴 씻고 나오는데 그 앞에 지평이 있고
표정보니까 다 알고 있는거같아서 놀람 당황 고마움 안도 다 터져서 소리도 못내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지평이가 안아주면서 인재씨가 우는게 맘 아픈게 아니라 혼자 우는게 더 맘 아프다고 내 앞에선 울어도 소리쳐도 된다고 하면 인재 그제야 소리내서 울고
표정보니까 다 알고 있는거같아서 놀람 당황 고마움 안도 다 터져서 소리도 못내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지평이가 안아주면서 인재씨가 우는게 맘 아픈게 아니라 혼자 우는게 더 맘 아프다고 내 앞에선 울어도 소리쳐도 된다고 하면 인재 그제야 소리내서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