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면 부서질 것 같은ㅜㅜ 20대초중반에만 낼 수 있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성 세노상 보니까 지금도 충분히 그런 분위기 낼 수 있더라ㅜㅜ 감격ㅋㅋㅋㅜㅜ 청순하고 아련한 역할도 더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