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 (키)
여러 발표가 있었네요.
먼저 「6장짜리 피아노 맨 (六畳間のピアノマン)」.
NHK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아마 처음이 아닐까요.
가슴이 괴로워지지만 빛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칸사이벤 써요. 웃음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은 내년이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할까 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얼터네이트의 발매도 다가오고 있네요.
그에 맞춰 레시피 카드 & PV도 발표가 되었는데요.
레시피 카드는 극중에 나오는 요리 레시피입니다.
그건 제가 쓴 극중의 레시피를 후쿠다 리카 님께서 재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대담도 했습니다.
후쿠다 님이 쓰신 작품을 정말 좋아하기도 하고
푸드 이론은 저에게도 정말 큰 공부가 된 사고이기 때문에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쁜 만남이 하나 더.
PV는 제가 기획했는데요, 직접 PERIMETRON에게 오퍼를 드렸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코멘트로 낸 그대로이지만 실현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PERIMETRON 작품의 팬이기도 하지만 함께 일을 하면서
그들의 감성과 자세를 가까이에서 보며 작품이 왜 재미있는지, 그 일부분을 느낀 것 같아요.
이 연은 저에게 정말 귀중한 것이 되었습니다.
역작이기 때문에 꼭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 이런 말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부끄러움을 참고 말할게요!!!
확산 잘 부탁 드립니다!!!!!!
얼터네이트도 그렇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꼭 봐주셨으면 좋겠고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거든요!!!!
나의 이 마음이 닿기를!!!!
(항상 소설 발매일이 다가오면 살짝 텐션이 이상해집니다)
・・・홍보만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일 말고 하는 게 없거던!
그리고 올해는 일 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슴다!!!
의욕이 넘치고 있습니다!!!
남은 한 달.
열심히 합시다~!
『来たぜ来たぜ、この季節 (왔어요 왔어요, 이 계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