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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쓰레기로 지어놨지만 결국 예쁜 값 해버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무명의 더쿠 | 11-09 | 조회 수 7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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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


- 1869년 건설 시작해서 1892년 완공된 바이에른 주 소재 성



- 군사적인 목적 & 행정통치적 목적이 단 1도 없이 only 루트비히 2세의 취미로 지은 성



- 이미 증기선도 나오고 철도도 세계적으로 깔리던 시대라서 이런 St.의 성들도 다들 실용적인 목적으로 전환되거나 개조되던 때에, 그 당시 그 기술들을 갖고 예전 개인취미&사치 목적으로 만든 성이라 진짜 (당시 기준 실용성 1도 없지만) 예쁘고 잘 지은 성이 탄생함



- 즉 지을 땐 단지 황제의 사치로 인한 굳이 불필요하게 어거지로 깊은 산 한복판에 뜬금없이 지은 성이지만, 어쨌든 지금은 훌륭하고 동화같은 관광지이자 많은 에술작품에서 영감과 모티브를 따오게 된 성 



- 루트비히 2세는 "이 성이 관광지 따위로 전락하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고 자신이 사망하면 같이 무너뜨려달라고 했지만(ㅅㅂ놈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루트비히가 사망하고 6주 뒤부터 관광지로 개방되었음



- 나라를 경제적으로 파탄낸 성으로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왕가가 사라질 때까지 다른 성들과 합쳐 관광수입으로만 나라의 제1의 돈덩어리가 되었고 이는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음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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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 현재 내부 촬영이 금지된 곳이기 때문에 내부를 그대로 묘사한 그림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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