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 (스)
케이치로입니다.
오케이 오늘도 열심히 할게
す → スイーツ (스위츠)
이미 이거는 여러분이 다 알고 계신 것처럼 스위츠를 정말 좋아하는 코야마 씨니까요,
결국엔 초콜릿 케이크가 제일 좋은 것 같아.
어릴 적부터 항상 먹고 있는 가게가 있거든요, 거기 케이크.
す → スーパー (슈퍼)
가면 제일 먼저 뭘 사나요?
나는 치즈. 까망베르 치즈.
す → 素足 (すあし; 맨발)
裸足のシンデレラボーイ (하다시노신데렐라보이; 맨발의 신데렐라 소년)、、、
무슨 뜻이지? (웃음)
す → すき焼き (すきやき; 스키야키)
어제 저녁 메뉴는 이거.
밥 4그릇이나 먹었어. 식욕이 장난 아니야.
す → スイカ (수박)
산 사면 강에서 차갑게 하는 게 꿈이야~,
알겠지~ 시게짱.
す → スニーカー (스니커)
어제 또 맛스한테 스니커를 받았어. 엄청 멋있는 걸로.
오늘도 그거 신고 일하러 가야지.
す → スープ (스프)
고기 먹으러 가면 마지막은 꼭 계란 스프.
す → スキップ (스킵, 깡총깡총 뛰는 것)
예~~~~~이
す → 寿司 (すし; 초밥)
츄토로 먹고 싶어
す → ステーキ (스테이크)
갑자기 먹을 수 있는 곳에는 지금도 가고 있어요.
다 먹은 다음에 옷에서 스테이크 냄새.
(※ 갑자기 먹을 수 있는 곳: 이키나리스테이크)
す → スマホ (스마트 폰)
너무 많이 보면 눈이 피로해져요,
안 보는 시간도 만들어주세요.
이제 슬슬 괜찮으려나? (웃음)
꽤 많이 쓰지 않았나?
す → スパゲティ (스파게티)
어릴 적에 엄마가 계속 스파게티를 오파게티라고 말해서
진짜로 오파게티라고 알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뭘까요? 오파게티는.
す → 素 (す;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본연의 모습 그대로가 제일 좋아. 요즘에 진짜로 그런 생각을 해요.
텔레비전에서도 라디오에서도 있는 그대로. 그게 나니까.
누군가의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가려는 것보다 나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으로.
す → STORY
하고 싶어. 할 거야.
4부작을 마무리해야지!!
우리 같이 만들어요!
す → 好き (すき; 좋아하다)
라고 쉽게 말하지 않을거야.
그래도
す → 好き (すき;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