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선 확정된 설정은 아니니까 가볍게 봐줘))
"도차는 반지를 빼면 평소와 다르게 실수를 하거나 다친다"
(온에어에도 적었었지만)
이걸 깨달은 내의식의 흐름이,
그 차안에서 반지없는거 현수가 알았을때, 반지빼도 나름 괜찮다는식으로 지원이가 말하는거 보면서
'현수가 반지빼면 손다치는것처럼 지원이도 반지뺐을때 다치는 설정이었으면 진짜 대박이었겠다.....'
➡️'....??...'
➡️'...지원이 그 직업소개소 사람 놓치는 실수한게 반지빼고나서 아닌가?...'
➡️'?????헐 미친!!!!!!'
+)평소에 본인들 일에 능숙하던 두사람이... 상황이 그렇게 만든것도있지만, 어쨌든 우연인지 의도인진몰라도 그 순간마다 반지가 없다는게🤦♀️🤦♀️🤦♀️
와 종영한지 한달도 넘었고 복습을 한두번한것도 아닌데 새로 알게되는 설정이 있다는게
진짜 미친거 아니냐;;🤦♀️🤦♀️🤦♀️
외쳐 갓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