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까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 전화 와서 가입하래서 ㅇㅋ 하고 가입함
kb the easy - 마찬가지로 계속 판촉 와서 거절하다가 국민카드만 되는 특가들 때매 다음 홍보전화 올때 기다렸다가 가입해달라 하고 가입함
kb 이마트 카드 - 슼에서 8/31까지 신규발급 된다해서 충동적으로 신청함

이렇게 3개 쓰고 있는데

솔직히 신카 있으면 자꾸 할부로 긁고 싶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매달 카드값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데,
처음에는 월 10만원 이렇게 시작 하다가
6개월 할부가 여러개 쌓이다보니
더 감당이 잘 안되는 수준까지 이르렀음
담달 내야하는 카드값이
우리카드 17만
국민카드 43만
총 60만원이 되어버렸는데


솔직히 할부금 월 25만 까지는 오케이 했는데
갑자기 예상치 못한 아이패드를 사는 바람에
할부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난거같은데
잠시 카드 정지 하는게 맞을까??

알뜰 꿀딜 이런거 사다가 너무 욜로 하는것도 아닌가 걱정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