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업이 이미 있고, 부업으로 글을 쓰는데 올해 부업 수입이 직업 수익을 넘겼어
가족들은 아직 내가 글을 쓴다는 것도 몰라. 부업 수익은 아예 따로 관리해서.
근데 내가 돈이 많다는 걸 알면 백퍼센트 부모님 노후나 동생 학비 이런데에 뜯길것같거든... 그래도 가족이니까 알리는 게 맞는걸까?
가족들은 아직 내가 글을 쓴다는 것도 몰라. 부업 수익은 아예 따로 관리해서.
근데 내가 돈이 많다는 걸 알면 백퍼센트 부모님 노후나 동생 학비 이런데에 뜯길것같거든... 그래도 가족이니까 알리는 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