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이제 더 이상 안 쓰는 물건들 오늘 당근마켓에 무료로 내놨는데 가져간다는 사람이 가져가서 파는 팔이피플 같아
처음 해보는거라 아무 생각없이 가져간다길래 오케이 하고서 그 사람꺼 들어가보니까 이것저것 애기들 물건 팔더라고;;;
예를 들자면 우리도 범보의자 더이상 안 필요해서 내놨는데 가져간다고 했는데 그 사람꺼 들어가보니까 한달내에 범보의자를 판 적이 있더라고;
준다고 했는데 안 준다고 할 수도 없고ㅠㅠ
우리는 좋은 마음으로 가져가서 잘 써주길 바랬는데...
이걸로 이익을 취득할거 같아서 좀 기분이 상하네...;
처음 해보는거라 아무 생각없이 가져간다길래 오케이 하고서 그 사람꺼 들어가보니까 이것저것 애기들 물건 팔더라고;;;
예를 들자면 우리도 범보의자 더이상 안 필요해서 내놨는데 가져간다고 했는데 그 사람꺼 들어가보니까 한달내에 범보의자를 판 적이 있더라고;
준다고 했는데 안 준다고 할 수도 없고ㅠㅠ
우리는 좋은 마음으로 가져가서 잘 써주길 바랬는데...
이걸로 이익을 취득할거 같아서 좀 기분이 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