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주사 맞아본 게 무지 오래간만이라, 써봄
마지막으로 초~고딩 쯤에 간염인가 뭔가 보건소에서 맡고 그 이후로 안 맞음.
이번에 여기는 양 더 확보해서 중간나이도 무료로 하게했는데, 그래도 더 필요한 사람 맞으라고 안 맞고있었어.
근데 생각보다 백신이 안 나간다는 소문이 돌아서 걍 맞으러 감
집으로 병원이름 위치 전화번호 접종가능한사람(몇세이하, 청소년, 어르신, 임신부, 중간나이) 요렇게 현황 쫙있는 표랑, 예진표 몇장 이 와있어서
예진표 신상 대충 작성하고 (주소란 있었는데 주소필요할까?해서 빼고적음) 체크하고
집에서 걍 가까운 의원 갔어
간호사쌤 2분 계시고 , 진료실에 의사쌤 1분 계셨고, 환자 나빼고 0명
가서 독감 예방주사 맞으러 왔어요. 했더니
이름물어보고, 온적있냐 물어보고, 몇년생인지 물어보고
예진표 적어온거있음 달라고 하고, 주소 여기 맞냐고 물어보시고(1번)
귀로 접촉식 체온계로 체온잼.
그리고 진료실들어가서, 주소 한달이전부터 여기냐 대충 이렇게 물어보시고(2번) 주소 안 바뀨실꺼죠?(3번) 물어보심 ㅠㅠ
별생각없었는데 지자체 백신이라 주소가 중요한가봐.
그리고 청진기 목쪽으로 넣어서 소리 좀 듣더니,
맞으면 된다하고
다른방가서 주사맞고, 이틀정도 팔 뻐근할 수 있다. 듣고 끝~
아맞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원래 의원말고 좀 더 큰 병원갈라했거든. 의원만들으면 주사바늘 재활용이 생각나서.
근데 독감백신은 주사기부분까지 같이 한세트라길래 걍 가까운 의원갔어
마지막으로 초~고딩 쯤에 간염인가 뭔가 보건소에서 맡고 그 이후로 안 맞음.
이번에 여기는 양 더 확보해서 중간나이도 무료로 하게했는데, 그래도 더 필요한 사람 맞으라고 안 맞고있었어.
근데 생각보다 백신이 안 나간다는 소문이 돌아서 걍 맞으러 감
집으로 병원이름 위치 전화번호 접종가능한사람(몇세이하, 청소년, 어르신, 임신부, 중간나이) 요렇게 현황 쫙있는 표랑, 예진표 몇장 이 와있어서
예진표 신상 대충 작성하고 (주소란 있었는데 주소필요할까?해서 빼고적음) 체크하고
집에서 걍 가까운 의원 갔어
간호사쌤 2분 계시고 , 진료실에 의사쌤 1분 계셨고, 환자 나빼고 0명
가서 독감 예방주사 맞으러 왔어요. 했더니
이름물어보고, 온적있냐 물어보고, 몇년생인지 물어보고
예진표 적어온거있음 달라고 하고, 주소 여기 맞냐고 물어보시고(1번)
귀로 접촉식 체온계로 체온잼.
그리고 진료실들어가서, 주소 한달이전부터 여기냐 대충 이렇게 물어보시고(2번) 주소 안 바뀨실꺼죠?(3번) 물어보심 ㅠㅠ
별생각없었는데 지자체 백신이라 주소가 중요한가봐.
그리고 청진기 목쪽으로 넣어서 소리 좀 듣더니,
맞으면 된다하고
다른방가서 주사맞고, 이틀정도 팔 뻐근할 수 있다. 듣고 끝~
아맞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원래 의원말고 좀 더 큰 병원갈라했거든. 의원만들으면 주사바늘 재활용이 생각나서.
근데 독감백신은 주사기부분까지 같이 한세트라길래 걍 가까운 의원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