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pledisnews/status/1317998315909259265?s=20
독보적인 분위기로 존재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스태프는 "시작 전 수줍었던 모습과는 달리 촬영 시작의 셔터 소리와 함께 빠르게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고 말했다.
마무리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론은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그 선택의 시점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뉴이스트를 할 것이다”라고 뉴이스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러브들과 소통하는 것이 좋다”라며 팬사랑까지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아론의 자유 분방한 모습을 가득 담아낸 더욱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인디드’ Vol.9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렌과 함께 매주 월, 수, 금요일 밤 9시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To. Night’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