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품의 영감을 준 나의 뮤즈
7시 10분 엄마는 깨를 볶겠다고했다.
7시 15분 효심으로 엄마대신 깨를 젓다가 저 짤이 생각나고,
동시에 요리대회까지 생각이 확장된 원덬은 사진찍을 준비를 시작했다.
7시 15분부터 7시 40분까지 1초도 안쉬고 깨를 저었다.
7시 40분 완성!!!!
https://gfycat.com/HospitableYellowishArctichare
완성품!!!
깨도 음식이자나....안돠면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