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 22살 사연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어서 고민이라고 함!
"완벽주의자이시구나~"
"완벽주의자이신 분들은 그냥 완벽하게 해야돼요 (단호)
안 그러면 병 나요 마음에 병이 나"
"그리고 사실 스물두살이면 돌도 씹어먹을 나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혜선은 올해 서른두살임)
"그래서 물론 건강 관리도 중요하고
심신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그대의 목표가 학교공부와 일을 둘 다 완벽하게 병행을 하고 싶다면!"
"잠을 포기하세요"
(단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뭔가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 같아"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저는 정말 잠을 포기했거든요"
본인피셜 잠이 진~~~~~~짜 진~~~~~짜 많다고 함
"그게 너무 힘들지만 내가 원하는 바를 정말 하고 싶다면
잠을 포기하는 것보다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가 될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잠을 포기하세요^^"
"너무 무리스러운 말이기도 하지만 스물두살이니까~^^!"
본문 내용이랑운 별개로 이 영상 뒤쪽에
취업준비기간이 길어져서 고통받는 취준생한테 신혜선이 해준 말도 있는데 (6분 50초~)
취준생이 아님에도 신혜선 말에 위로가 되고 좀 마음이 울컥했음ㅠ
마무리 어떻게 하지
문제시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며 수정함
ㅊㅊ http://cafe.daum.net/ok1221/9Zdf/2202528?svc=cafeapi
+ 영상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