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통해 보내려던 공모전 작품이 사라져서 해당 지점에 여러차례 방문하고 항의해오다가
이번에 점주와 말다툼 이후 차 끌고와서 깽판을 쳐놓은거
운전자는 30대 여성으로 밝혀짐
+ 댓보고 추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공모전 아니래는데??????????
5월마다 미니스톱에서 하는 어린이 사생대회가 있는데
그 어린이 그림 분실해서 5월부터 죄송하다 보상해드리겠다했는데 저렇게된거래
타커뮤에서 점주 지인댓글봄
이게 맞다면 편의점 택배 문제가 아니라 점포에 그림 접수가 안된거
뉴스에 나온 공모전이 무슨 목숨건 일생일대의 그런게 아니라 걍 어린이 그림대회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