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잖아. 정해진 길로만 가야 된다는 게 좀 슬펐거든?
근데 방금 바꼈어. 지금처럼 네가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알려줬으니까.
진짜 확실해! 너 덕분에 내 하루가 바뀔 수 있을 것 같아.
널 하루라고 불러도 될까?
https://gfycat.com/PleasedDangerousHoneybadger
여러개 떠올랐지만 오늘의 픽은 이거ㅋㅋㅋㅋㅋ
이때 단오 목소리 톤이 좋았어
근데 방금 바꼈어. 지금처럼 네가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알려줬으니까.
진짜 확실해! 너 덕분에 내 하루가 바뀔 수 있을 것 같아.
널 하루라고 불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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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단오 목소리 톤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