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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소년은 NCT127의 중국멤버 윈윈이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이미 관중들이 집중하고 기대하는 하나의 별이었다.
그의 청춘은 평탄하다고만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에 비해 더 많은 설명과 라벨을 붙이고, 광채는 더욱 빛난다.
그를 만나기전 우리는 그가 춤을 잘추고 자태가 꼿꼿하고 사진도 잘 찍는다는것만 알았다.
자신의 노력으로 짧은 시간내에 한국어로 예능도 찍을정도로 실력이 무척 늘었으므로 아주 똑똑한 청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가 들어올 때 첫인상은 딱 하나였다 진짜 예의바르다.
그는 매우 세심했다.
대문을 지날 때 뒤에 있는 스태프가 먼저 들어 올 수 있게 문을 잡아주고 가장 마지막에 조심스레 문을 닫으며 들어왔다.
촬영할 때에도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인사했다
촬영할 때엔 다들 매우 긴장했는지 모든 스태프들이 급하게 속도를 냈는데,
그는 렌즈 앞에서 포토그래퍼의 지시사항을 듣고 모든 요구를 한 번에 성공시키며 어떠한 스태프들을 더 귀찮게 하지 않았다. (속전속결 원샷원킬햇다는 뜻
그에 대해 말하자면, 작년 19살 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분수령을 거절했다.
숨어 있던 학생은 외국에 나가 신인이이돌이 되었고 매일 숙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했던 것들은 어떻게 해야 더 좋은 가수가 될까로 바뀌었다.
한국에 오기 전, 그는 매일 많은 각종 연습을 했다.
노래와 무대에서부터 한국어 공부까지, 매일매일을 바쁘게 보내는 생활을 하던 중, 그에게 가장 편안했던 시간은 밖에 나가 싸고 맛있는 작은 과자를 사먹는 것이었다.
“매일 나가서 사먹었는데, 꼭 하나만 사먹었어요”
~Q&A time~
Q.에스엠에 들어오기전에 이미 엔시티 멤버들은 서로 익숙해졋는데 스청은 어떻게 융화되었는지?
A.저는 제가 그들한테 잘해야한다고생각했어요. 그들도 저한테 잘해줬고요, 이심전심, *투도보리에요.
*투도보리(投挑報李)
-「봉숭아에 대한 보답으로 오얏(자두)을 보낸다」는 뜻, 내가 은덕(恩德)을 베풀면 남도 이를 본받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
Q.한국 와서 가장 인상깊은 일.
A.중국과 한국의 문화차이가 제일 인상깊어요 예를 들어 제가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텐 경어를 써야하는데 중국에서는 나이차이가 별로나지 않는 사이에는 그냥 호형호제하거든요.
Q.멤버들과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는지?
A.멤버들하고 맨 처음 만났을 때 세상에 이렇게 잘생긴 사람들이 있었나, 하고 감탄했어요 한 명 한 명 다 만화속에서 나온 것 같았어요.
Q.스케줄과 연습 외에 뭘하나요?
A.하고 싶은건 다 해요. 어쩔 땐 한국어 공부를 하고, 어쩔땐 멤버들하고 숙소에서 같이 놀고, 어쩔 땐 근처 중국식당에 가서 중국요리를 먹기도 하고 등등.
Q.드라마로 한국어 공부를 한다던데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는 ?
A.최근엔 스케줄이 바빠서 잘 못봤어요 전에 본 건 <비밀의숲>이라는 드라마에요.
Q.처음 만났던 현장에서 '아! 친구가 될 것 같다!' 싶었던 멤버는?
A.음, 동갑의 재현이요. 친구니까 공통된 화제도 다른 사람보다 많아요.
Q.요즘은 누구랑 제일 자주 같이있는지?
A.다 재미있게 같이 놀아요. 최근에는 해찬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요. 해찬이는 더 친한 동생이라 자주 놀아요.
Q.한국어 공부할 때 도움을 많이 주는 멤버는?
A.다들 다 잘 도와줘요. 저한테 제일 많이 도와주는 사람은 유타형과 도영형, 룸메라서 더 많이 도와줘요.
Q.외출할 때 옷은 어떻게 입어요?
A.보통 기분에 따라 입어요, 귀찮으면 대충 입고 중요한 날엔 신중하게 골라요.
Q.신체 중 가장 만족하는 곳은?
A.사실 전 불만인 부위가 없어요, 다 매우 만족스러워요. 제일 특별한 곳을 고르자면 귀요. 양쪽이 다르게 생겼는데 저는 이런 독특한 걸 매우 좋아해요.
Q.춤출때 제일 먼저 생각하는 세 가지 단어
A.즐거움, 고통, 즐기다.
Q.외출 시 꼭 필요한 세 가지 물건
A.핸드폰, 지갑, 이어폰.
Q.엄마 앞에서는 애교덩어리인지?
A.아니요 저는 어머니 앞에선 자라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애교부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평소 생활하면서 애교부리는 걸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에요.
Q.남자가 제일 잘생겼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A.무언가를 열심히 할 때가 제일 잘생긴 것 같아요.
Q.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건?
A.새로운 한 해는 20살이 되잖아요. 도전하고 싶은 것도 아주아주아주아주 많아요. 그러니까 더 많이 노력하고, 도전해서 제 자신을 더 발전시킬거에요.
Q.생일 소원은?
A.제 주변의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저도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Q.연말에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A.중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저희 NCT127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독자들에게 한 마디~
계속 저와 NCT127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여러분들께 더 좋은 음악을 보여드겠습니다!
※이어서 밑에 더 있음
일 년 하고도 더 되는 시간동안 그는 천천히 바쁜 리듬과 여러가지 도전을 하는 일상에 익숙해졌다.
특히 예능에 나와 렌즈 앞에서 신인의 매력을 보여주는것에 대해 그는 한 가지 성장이고, 한 가지의 수련이라고 말했다.
촬영 마지막 단계,
촬영 임무를 마친 그는 온화하고 장난끼많은 남자아이가 됐다.
스탭들을 기다리며 한 쪽에 앉아 하품을 하고 입을 삐죽거리고 멍때리며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이 당시 매우 유쾌해보였다.
역시 이 나이때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직접 확신할 수 있다.
천진함이 소년을 만들고, 반짝이며,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내가 그에게 한국에서 데뷔한 계기와 찬스에 대해 물어봤을 때, 그는 간단하지만 의미심장한 한 마디로만 대답했다.
“40%의 운명과 60%결심”
해석출처:@1O28_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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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소년은 NCT127의 중국멤버 윈윈이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이미 관중들이 집중하고 기대하는 하나의 별이었다.
그의 청춘은 평탄하다고만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에 비해 더 많은 설명과 라벨을 붙이고, 광채는 더욱 빛난다.
그를 만나기전 우리는 그가 춤을 잘추고 자태가 꼿꼿하고 사진도 잘 찍는다는것만 알았다.
자신의 노력으로 짧은 시간내에 한국어로 예능도 찍을정도로 실력이 무척 늘었으므로 아주 똑똑한 청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가 들어올 때 첫인상은 딱 하나였다 진짜 예의바르다.
그는 매우 세심했다.
대문을 지날 때 뒤에 있는 스태프가 먼저 들어 올 수 있게 문을 잡아주고 가장 마지막에 조심스레 문을 닫으며 들어왔다.
촬영할 때에도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인사했다
촬영할 때엔 다들 매우 긴장했는지 모든 스태프들이 급하게 속도를 냈는데,
그는 렌즈 앞에서 포토그래퍼의 지시사항을 듣고 모든 요구를 한 번에 성공시키며 어떠한 스태프들을 더 귀찮게 하지 않았다. (속전속결 원샷원킬햇다는 뜻
그에 대해 말하자면, 작년 19살 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분수령을 거절했다.
숨어 있던 학생은 외국에 나가 신인이이돌이 되었고 매일 숙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했던 것들은 어떻게 해야 더 좋은 가수가 될까로 바뀌었다.
한국에 오기 전, 그는 매일 많은 각종 연습을 했다.
노래와 무대에서부터 한국어 공부까지, 매일매일을 바쁘게 보내는 생활을 하던 중, 그에게 가장 편안했던 시간은 밖에 나가 싸고 맛있는 작은 과자를 사먹는 것이었다.
“매일 나가서 사먹었는데, 꼭 하나만 사먹었어요”
~Q&A time~
Q.에스엠에 들어오기전에 이미 엔시티 멤버들은 서로 익숙해졋는데 스청은 어떻게 융화되었는지?
A.저는 제가 그들한테 잘해야한다고생각했어요. 그들도 저한테 잘해줬고요, 이심전심, *투도보리에요.
*투도보리(投挑報李)
-「봉숭아에 대한 보답으로 오얏(자두)을 보낸다」는 뜻, 내가 은덕(恩德)을 베풀면 남도 이를 본받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
Q.한국 와서 가장 인상깊은 일.
A.중국과 한국의 문화차이가 제일 인상깊어요 예를 들어 제가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텐 경어를 써야하는데 중국에서는 나이차이가 별로나지 않는 사이에는 그냥 호형호제하거든요.
Q.멤버들과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는지?
A.멤버들하고 맨 처음 만났을 때 세상에 이렇게 잘생긴 사람들이 있었나, 하고 감탄했어요 한 명 한 명 다 만화속에서 나온 것 같았어요.
Q.스케줄과 연습 외에 뭘하나요?
A.하고 싶은건 다 해요. 어쩔 땐 한국어 공부를 하고, 어쩔땐 멤버들하고 숙소에서 같이 놀고, 어쩔 땐 근처 중국식당에 가서 중국요리를 먹기도 하고 등등.
Q.드라마로 한국어 공부를 한다던데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는 ?
A.최근엔 스케줄이 바빠서 잘 못봤어요 전에 본 건 <비밀의숲>이라는 드라마에요.
Q.처음 만났던 현장에서 '아! 친구가 될 것 같다!' 싶었던 멤버는?
A.음, 동갑의 재현이요. 친구니까 공통된 화제도 다른 사람보다 많아요.
Q.요즘은 누구랑 제일 자주 같이있는지?
A.다 재미있게 같이 놀아요. 최근에는 해찬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요. 해찬이는 더 친한 동생이라 자주 놀아요.
Q.한국어 공부할 때 도움을 많이 주는 멤버는?
A.다들 다 잘 도와줘요. 저한테 제일 많이 도와주는 사람은 유타형과 도영형, 룸메라서 더 많이 도와줘요.
Q.외출할 때 옷은 어떻게 입어요?
A.보통 기분에 따라 입어요, 귀찮으면 대충 입고 중요한 날엔 신중하게 골라요.
Q.신체 중 가장 만족하는 곳은?
A.사실 전 불만인 부위가 없어요, 다 매우 만족스러워요. 제일 특별한 곳을 고르자면 귀요. 양쪽이 다르게 생겼는데 저는 이런 독특한 걸 매우 좋아해요.
Q.춤출때 제일 먼저 생각하는 세 가지 단어
A.즐거움, 고통, 즐기다.
Q.외출 시 꼭 필요한 세 가지 물건
A.핸드폰, 지갑, 이어폰.
Q.엄마 앞에서는 애교덩어리인지?
A.아니요 저는 어머니 앞에선 자라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애교부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평소 생활하면서 애교부리는 걸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에요.
Q.남자가 제일 잘생겼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A.무언가를 열심히 할 때가 제일 잘생긴 것 같아요.
Q.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건?
A.새로운 한 해는 20살이 되잖아요. 도전하고 싶은 것도 아주아주아주아주 많아요. 그러니까 더 많이 노력하고, 도전해서 제 자신을 더 발전시킬거에요.
Q.생일 소원은?
A.제 주변의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저도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Q.연말에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A.중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저희 NCT127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독자들에게 한 마디~
계속 저와 NCT127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여러분들께 더 좋은 음악을 보여드겠습니다!
※이어서 밑에 더 있음
일 년 하고도 더 되는 시간동안 그는 천천히 바쁜 리듬과 여러가지 도전을 하는 일상에 익숙해졌다.
특히 예능에 나와 렌즈 앞에서 신인의 매력을 보여주는것에 대해 그는 한 가지 성장이고, 한 가지의 수련이라고 말했다.
촬영 마지막 단계,
촬영 임무를 마친 그는 온화하고 장난끼많은 남자아이가 됐다.
스탭들을 기다리며 한 쪽에 앉아 하품을 하고 입을 삐죽거리고 멍때리며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이 당시 매우 유쾌해보였다.
역시 이 나이때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직접 확신할 수 있다.
천진함이 소년을 만들고, 반짝이며,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내가 그에게 한국에서 데뷔한 계기와 찬스에 대해 물어봤을 때, 그는 간단하지만 의미심장한 한 마디로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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