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가이드] 화보 인터뷰 모음

화보·인터뷰 모음
	「 DAZED KOREA 」 16년 6월호 아직 정식으로 출격하지 않은 멤버도 있고, 팀 멤버의 영입이 자유로운 만큼 서로 경쟁이 치열하지 않나요? 많이들 그럴 거라고 예상하는데 저희는 이미 같은 팀이라서 서로 응원해요. 🔗 인터뷰/포토 (1, 2, 3) \| IG
	「 CeCi 」 16년 6월호 '내 손을 잡아'라는 가사처럼 태일 씨가 힘들 때 손을 잡아주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NCT U 멤버들과 세 살 아래인 여동생요. 가끔 통화하면 말도 잘 통하고 제 얘기를 잘 들어줘요. 🔗 인터뷰 \| 포토(1, 2)
	「 앳스타일 star1 」 16년 6월호 연습생 생활은 힘들지 않았나?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보니까 잘 안되면 힘들었다. 근데 더 잘해야겠다는 스트레스가 있었을 뿐 그만두고 싶었던 적은 없다. 🔗 인터뷰/포토(원문) \| 인터뷰 \| I G \| 촬영스케치
	「 The Celebrity 」 16년 6월호 꿈을 꾸지 않은지 꽤 된 것 같다. 한때 루시드 드림에 빠져 꿈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 설레였던 것 같다. 그때 하늘을 나는 꿈을 많이 꾸었다. 창문을 깨고 점프해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가 된 것처럼. 🔗 인터뷰 \| 포토(1, 2) \| 공트
	「 NYLON 」 17년 4월호 그런 기분 아세요? 저기 어딘가에 분명 밝은 불빛이 있을 것 같은데, 밝은 세상이 있다는건 아는데 눈앞은 마냥 캄캄하기만 한 기분요. 🔗 인터뷰 \| 포토 \| 영상
	「 BAZAAR 」 17년 8월호 스스로 목소리 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사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색깔에 비유하자면 푸른색인 것 같아요. 사람들 귀에 편하게 들렸으면 좋겠어요. 🔗 인터뷰/포토(원문) \| 인터뷰 \| 릴레이인터뷰
	「 ELLE 」 18년 5월호 멤버들과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질 때가 많아서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털어놓던 태일. 🔗 인터뷰/포토(원문) \| 영상
	「 ARENA HOMME + 」 18년 7월호 음악과 조명으로 그날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집에서도 늘 음악을 듣는 편이에요. 제가 원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느낄 수 있어서요. 어떻게 보면 감성적인 면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을 채워서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맞추고 싶거든요. 🔗 인터뷰/포토(원문) \| 인터뷰 \| 촬영현장
	「 Dazed & Confused 」 18년 9월호 숨이 멎기 직전까지 빠르게 달리는 사람이 있고, 느긋하게 천천히 뛰는 사람도 있죠. 그건 어때요? 저도 전속력을 다해 달릴래요. 근육이 딱 팽창하는 느낌이 되게 좋잖아요. 숨이 멎을 것 같다가 탁 풀릴 때요. 🔗 인터뷰 \| 포토(1, 2)
	「 L'officiel Hommes 」 2018 FW '멋있는 사람'이 갖춰야 할 덕목은? 책임감, 성실함, 어느 정도의 완벽주의. 🔗 인터뷰/포토 \| 촬영현장1 \| 촬영현장2
	「 NCT127 SPECIAL ONE DAY 」 좋아하는 숫자는? 1과 3. 전에는 어중간한 숫자가 싫어서 가장 맨 처음에 있는 1이 좋았어요. 3은 제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왔을 때, 새끼 강아지 3마리를 데리고 나오셔서 그게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어요. (생략) 🔗 포토 \| 번역 1 \| 번역2
	「 ViVi Magazine 」 3/8, 3/15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마크가 매일 귀엽다고 하니까 '귀요미'라고 하겠습니다. 손발 크기가 작은 점도 귀엽지 않나요? 🔗 190308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190315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ViVi Magazine 」 3/22, 3/29 홋카이도 공연의 첫날을 맞이하는데, 의욕을 알려주세요. 홋카이도에는 자주 오지 못해서 너무 두근두근해요! 멋진 무대에서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어요. 🔗 190322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190329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ViVi Magazine 」 5/3, 5/10, 5/31, 6/7 앞으로 일본에서 도전하고 싶은 것과 앞으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다음은 이번보다 더 많은 공연을 하고 싶고, 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가고 싶어요. 🔗 190503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190510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190531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190607 인터뷰/포토(원문)
	「 With 」 19년 5월호 127로서 일본에서 달성하고 싶은 것? 큰 공연장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전국의 작은 홀을 돌아보고 싶어요. 일본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더 가까운 곳에서 강하게 느끼고 싶으니까요. 🔗 인터뷰 \| 포토
	「 NCT127 1st Tour NEO CITY : SEOUL - The Origin 」 투어 기간 동안 태일 씨의 TMI를 밝힌다면? 투어 기간이라기 보다는 올드스쿨 VCR에서 멤버들이랑 춤을 출 때 '태일이 틀리지 않아야 통과'라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사실 저는 촬영할 때 제가 실수한 줄도 몰라서 처음 VCR을 보고 혼자 '엥?' 했습니다 실수한 부분을 지누야 감독님께서 재미있게 잘 살려주신 것 같아요. 🔗 인터뷰/포토
	「 MORE 」 20년 1월호 앞으로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은 작사. (중략) 듣는 모든 분들이 어떠한 음악을 듣고 싶은지 연구를 해서 가사를 써나아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언젠가 공개하는 그날까지 기다려주세요! 🔗 인터뷰 \| 포토 \| MORE공트(1, 2, 3, 4, 5)
	「 OFFICIAL BOOK Vol.2 」 최근 빠져있는 것은? 음악. 어떻게 하면 보다 잘 할 수 있는지가 고민 🔗 인터뷰/포토 \| 번역
	「 NYLON」 길티플레저는? 과자처럼 얼음 씹어먹기 🔗 인터뷰/포토
	「 MEN'S NON-NO」 자신의 음악에 영향을 준 것으로 키보드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이것은 태일씨껀가요? 네. 이 키보드가 특별하다기 보다는 키보드 자체가 음악에 깊이 관련되어 있고 제 안에서 음악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ELLE 」Japan 21년 5월호 지금 ‘홀릭 중’인 것? 음악. 추궁해도, 아직은 모르는 일이 너무 많아!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인터뷰/포토(한국버전) \| Q. 사랑을 느낀 순간은?
	Elite Daily 'Focal' 이라는 스피커 브랜드를 좋아해요. 작곡가가 의도한 것과 비슷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 인터뷰/포토(원문)

화보·인터뷰 모음
	「 DAZED KOREA 」 16년 6월호 아직 정식으로 출격하지 않은 멤버도 있고, 팀 멤버의 영입이 자유로운 만큼 서로 경쟁이 치열하지 않나요? 많이들 그럴 거라고 예상하는데 저희는 이미 같은 팀이라서 서로 응원해요. 🔗 인터뷰/포토 (1, 2, 3) \| IG
	「 CeCi 」 16년 6월호 '내 손을 잡아'라는 가사처럼 태일 씨가 힘들 때 손을 잡아주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NCT U 멤버들과 세 살 아래인 여동생요. 가끔 통화하면 말도 잘 통하고 제 얘기를 잘 들어줘요. 🔗 인터뷰 \| 포토(1, 2)
	「 앳스타일 star1 」 16년 6월호 연습생 생활은 힘들지 않았나?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보니까 잘 안되면 힘들었다. 근데 더 잘해야겠다는 스트레스가 있었을 뿐 그만두고 싶었던 적은 없다. 🔗 인터뷰/포토(원문) \| 인터뷰 \| I G \| 촬영스케치
	「 The Celebrity 」 16년 6월호 꿈을 꾸지 않은지 꽤 된 것 같다. 한때 루시드 드림에 빠져 꿈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 설레였던 것 같다. 그때 하늘을 나는 꿈을 많이 꾸었다. 창문을 깨고 점프해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가 된 것처럼. 🔗 인터뷰 \| 포토(1, 2) \| 공트
	「 NYLON 」 17년 4월호 그런 기분 아세요? 저기 어딘가에 분명 밝은 불빛이 있을 것 같은데, 밝은 세상이 있다는건 아는데 눈앞은 마냥 캄캄하기만 한 기분요. 🔗 인터뷰 \| 포토 \| 영상
	「 BAZAAR 」 17년 8월호 스스로 목소리 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사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색깔에 비유하자면 푸른색인 것 같아요. 사람들 귀에 편하게 들렸으면 좋겠어요. 🔗 인터뷰/포토(원문) \| 인터뷰 \| 릴레이인터뷰
	「 ELLE 」 18년 5월호 멤버들과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질 때가 많아서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털어놓던 태일. 🔗 인터뷰/포토(원문) \| 영상
	「 ARENA HOMME + 」 18년 7월호 음악과 조명으로 그날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집에서도 늘 음악을 듣는 편이에요. 제가 원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느낄 수 있어서요. 어떻게 보면 감성적인 면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을 채워서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맞추고 싶거든요. 🔗 인터뷰/포토(원문) \| 인터뷰 \| 촬영현장
	「 Dazed & Confused 」 18년 9월호 숨이 멎기 직전까지 빠르게 달리는 사람이 있고, 느긋하게 천천히 뛰는 사람도 있죠. 그건 어때요? 저도 전속력을 다해 달릴래요. 근육이 딱 팽창하는 느낌이 되게 좋잖아요. 숨이 멎을 것 같다가 탁 풀릴 때요. 🔗 인터뷰 \| 포토(1, 2)
	「 L'officiel Hommes 」 2018 FW '멋있는 사람'이 갖춰야 할 덕목은? 책임감, 성실함, 어느 정도의 완벽주의. 🔗 인터뷰/포토 \| 촬영현장1 \| 촬영현장2
	「 NCT127 SPECIAL ONE DAY 」 좋아하는 숫자는? 1과 3. 전에는 어중간한 숫자가 싫어서 가장 맨 처음에 있는 1이 좋았어요. 3은 제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왔을 때, 새끼 강아지 3마리를 데리고 나오셔서 그게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어요. (생략) 🔗 포토 \| 번역 1 \| 번역2
	「 ViVi Magazine 」 3/8, 3/15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마크가 매일 귀엽다고 하니까 '귀요미'라고 하겠습니다. 손발 크기가 작은 점도 귀엽지 않나요? 🔗 190308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190315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ViVi Magazine 」 3/22, 3/29 홋카이도 공연의 첫날을 맞이하는데, 의욕을 알려주세요. 홋카이도에는 자주 오지 못해서 너무 두근두근해요! 멋진 무대에서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어요. 🔗 190322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190329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ViVi Magazine 」 5/3, 5/10, 5/31, 6/7 앞으로 일본에서 도전하고 싶은 것과 앞으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다음은 이번보다 더 많은 공연을 하고 싶고, 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가고 싶어요. 🔗 190503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190510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190531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190607 인터뷰/포토(원문)
	「 With 」 19년 5월호 127로서 일본에서 달성하고 싶은 것? 큰 공연장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전국의 작은 홀을 돌아보고 싶어요. 일본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더 가까운 곳에서 강하게 느끼고 싶으니까요. 🔗 인터뷰 \| 포토
	「 NCT127 1st Tour NEO CITY : SEOUL - The Origin 」 투어 기간 동안 태일 씨의 TMI를 밝힌다면? 투어 기간이라기 보다는 올드스쿨 VCR에서 멤버들이랑 춤을 출 때 '태일이 틀리지 않아야 통과'라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사실 저는 촬영할 때 제가 실수한 줄도 몰라서 처음 VCR을 보고 혼자 '엥?' 했습니다 실수한 부분을 지누야 감독님께서 재미있게 잘 살려주신 것 같아요. 🔗 인터뷰/포토
	「 MORE 」 20년 1월호 앞으로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은 작사. (중략) 듣는 모든 분들이 어떠한 음악을 듣고 싶은지 연구를 해서 가사를 써나아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언젠가 공개하는 그날까지 기다려주세요! 🔗 인터뷰 \| 포토 \| MORE공트(1, 2, 3, 4, 5)
	「 OFFICIAL BOOK Vol.2 」 최근 빠져있는 것은? 음악. 어떻게 하면 보다 잘 할 수 있는지가 고민 🔗 인터뷰/포토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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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N'S NON-NO」 자신의 음악에 영향을 준 것으로 키보드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이것은 태일씨껀가요? 네. 이 키보드가 특별하다기 보다는 키보드 자체가 음악에 깊이 관련되어 있고 제 안에서 음악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ELLE 」Japan 21년 5월호 지금 ‘홀릭 중’인 것? 음악. 추궁해도, 아직은 모르는 일이 너무 많아!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 인터뷰/포토(원문) \| 번역 \| 인터뷰/포토(한국버전) \| Q. 사랑을 느낀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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