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 (く)
케이치로입니다.
맛스, 나 잠수하고 왔어.
성게, 힘들었어.
맛스만을 생각하면서
잠수하고 왔어.
진짜 엄청 열심히 했다니까.
시게, 추천하는 후루사토 납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야 지금.
근데
니라닌니쿠 (ニラにんにく; 부추, 마늘)였지.
쿠 → 쿠루시이
(苦しい, くるしい; 괴롭다, 힘들다)
힘들었어, 성게 잡는 거.
잠수하고 있느라 힘들었어.
진짜 열심히 하느라 힘들었어.
쿠 → 쿠츠
(靴, くつ; 신발)
맛스에게 받은 신발이 집에 들어나고 있어.
점점 더 늘어나는 신발. 감사. 성게 보낼게.
이제 성게 이야기는 그만해도 되지?
충분히 회수 한 거 맞지??
쿠 → 쿠로이토게토게
(黒いトゲトゲ, くろいとげとげ; 까맣고 가시가 뾰족뾰족)
그거, 성게잖아.
진짜 그만해도 되지?
쿠 → 쿠우후쿠
(空腹, くうふく; 공복)
배고파. 성게 파스타 먹고 싶어.
어느 레스토랑에서 차가운 성게 파스타 먹은 게 생각났어
맛있었는데~.
시게 만들어 주지 않으려나.
쿠 → 9가츠15니치
(9月 15日, くがつじゅうごにち; 9월 15일)
소중한 날.
축하까지 카운트다운.
아직 이르려나.
다음 사람은 『치 (ち)』로!!
치이사이야마 (小さい山)인 코야마(小山)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