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괴물 여진구, JTBC '괴물' 출연 확정…신하균과 시너지 예고[공식]
1,686 12
2020.08.10 09:12
1,686 12
https://img.theqoo.net/Fucvg
https://img.theqoo.net/mQcdj

배우 여진구가 JTBC 새 드라마 '괴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한다.

지난해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존재감을 과시한 여진구가 JTBC 새 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의 출연을 확정 짓고 3연타석 흥행을 노린다.

'괴물'은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법과 원칙을 부숴버린 두 남자의 이야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좇는다. '열여덟의 순간'에서 감각적이고 세밀한 연출을 선보인 심나연 감독과 '매드독' 등을 통해 짜임새 있는 필력으로 호평받은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치밀한 심리스릴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진구는 비밀을 안고 만양 파출소로 내려온 엘리트 형사 '한주원'으로 변신한다.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존재감을 과시한 여진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인생캐(인생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한주원은 반듯한 비주얼에 능력, 차기 경찰청장이 유력한 아버지를 둔 든든한 배경까지 모든 걸 다 갖춘 인물이다. 하지만 탄탄대로를 걷던 한주원의 인생에 뜻하지 않은 사건이 끼어든다. 20년 전 이동식(신하균 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연쇄 살인과 동일한 사건이 벌어지며 그 역시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또라이 파트너 이동식과 순박하지만 속내 알 수 없는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집요하게 진실을 추적할 그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여진구는 요동치는 한주원의 진폭 큰 감정변화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신하균과의 시너지도 기대를 더하는 대목. 여진구는 “기존 스릴러 장르와 다른 '괴물'만의 특별한 분위기, 현실적인 인물들과 감정 구조에 끌렸다”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주원은 냉소적이고 외로운 인물이지만,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갖고 현실을 살아간다.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포착해 한주원으로 살아 보겠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고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연기 천재'라 불리며 대중의 사랑과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한계 없는 연기 변신에 차기작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끈질기게 '괴물'을 추적해나갈 '한주원'을 여진구만의 빛깔로 어떻게 빚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1 00:05 6,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3,25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1,1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3,5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12 ver.) 129 25.02.04 1,763,362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24,54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5,0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22,73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4,8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4,64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0 19.02.22 5,910,7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6,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37235 잡담 bh 연극도 같속 캐스팅이네 1 09:11 29
15137234 잡담 라인업 언제나올지 다시 추측해보쟈 1 09:11 11
15137233 잡담 오 연우진이 이월에 오는구나 아너 09:11 7
15137232 잡담 사랑통역 오늘 뜬 스틸들은 전반적으로 달달구리가 아니라서 궁금 09:11 10
15137231 잡담 사랑통역 이탈리아 눈내리는씬 ㄱㄷㄱㄷ 09:10 22
15137230 잡담 캐스팅 뜨니까 월요일이 왓구나 싶네 09:09 26
15137229 잡담 범도 ㅅㅈㅎ 5까지 가서 좀 이제 식상한 느낌 있는데 빌런을 완전 뉴페로 가져와서 흥미생김 2 09:09 79
15137228 잡담 사랑통역 언제까지 (쇼핑) 할거예요? 3 09:09 47
15137227 잡담 악마판사 악판모닝 😈😈😈 2 09:09 22
15137226 잡담 김재영 악역이면 일단 나한테 수요있을 거 같음 4 09:09 70
15137225 잡담 사랑통역 내 사랑도 통역해주세요 이 장면 아님? 3 09:09 43
15137224 잡담 사랑통역 주호진이 조심성 없던거 맞네 2 09:08 62
15137223 잡담 경도 이경도 찐블로거인거 알아? 2 09:07 42
15137222 잡담 김재영 빌런하니 생가가는 한다온인데 한다온 아닌 씬 3 09:07 183
15137221 잡담 프로보노 오규장 어제 회차에서 정인이가 왜 강다윗이 이럴 거란 의심을 안했냐고 할 때 09:07 38
15137220 잡담 범도 빌런 캐스팅 잘했다 1 09:07 139
15137219 스퀘어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메인 예고편 & 메인 포스터 6 09:06 249
15137218 잡담 사랑통역 분위기 되게 심각해보이는데 1 09:06 96
15137217 잡담 사랑통역 쇼핑 같이 하다가 주호진이 지쳐서 나가리 된거임? 4 09:06 79
15137216 잡담 경도 이건 진짜 심장뜯김 2 09:06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