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に)
얏호😊
마스다 타카히사입니다!
시게는 후루사토 납세 하는구나!
난 그런 거 잘 모르니까~!
나한테도 성게 주문 좀 해주지 않을래??
뭐, 코야마가 사서 가져와 주는 게 자연스럽긴 하지만!
아니다, 잠수해서 따와 줬으면 좋겠어! ㅋㅋㅋ
자, 이번에는 「니 (に)」
NEWS?!
니라닌니쿠 (ニラにんにく; 부추, 마늘)
로 해야지!😊
교자에 들어가 있었으면 좋겠어!
안 들어가 있는 거랑 들어가 있는 걸 파는 가게라면
안 들어간 걸 먹은 다음에 들어간 거 먹는 걸 좋아해요😊
NEWS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