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성이 6살 아이를 붙잡고 하는 평판 교육은 그가 소시오패스 성향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백은하의 감정부터 생각하는 보통 엄마 차지원(문채원 분)과 달리 무척이나 계산적인 태도, 거짓으로 꾸며 하는 사과. 심지어 백희성은 싸움의 화근이 된 인형을 쓰레기통에 버리기까지 했다. 이런 백희성의 음침한 문제 접근 방식은 그가 감정적으로 어딘가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줬다.
https://img.theqoo.net/YhkYf
결국 백희성이 딸 백은하에게 말하는 평판이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가 아닐까. 늘 당하고 살았지만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평판 탓에 어느 순간 살인 공범이 되고 용의자까지 된 도현수의 삶. 반대로 병원장과 약사의 아들이라는 보증된 신분 덕에 지하실 안에 사람을 가둬 놓고도 멀쩡히 현실을 살아갈 수 있는 백희성의 삶. 백희성은 정말로 18년 전 제 친부가 저지른 연쇄살인의 공모자일까. 백희성이 자신의 인생을 통해 체득한 평판의 중요성이 어떤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인지 궁금해진다. 만약 그가 살인범이 아니라면 백희성이 말하는 평판은 편견과 동의어일지도 모른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007311045086110
https://img.theqoo.net/YhkYf
결국 백희성이 딸 백은하에게 말하는 평판이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가 아닐까. 늘 당하고 살았지만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평판 탓에 어느 순간 살인 공범이 되고 용의자까지 된 도현수의 삶. 반대로 병원장과 약사의 아들이라는 보증된 신분 덕에 지하실 안에 사람을 가둬 놓고도 멀쩡히 현실을 살아갈 수 있는 백희성의 삶. 백희성은 정말로 18년 전 제 친부가 저지른 연쇄살인의 공모자일까. 백희성이 자신의 인생을 통해 체득한 평판의 중요성이 어떤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인지 궁금해진다. 만약 그가 살인범이 아니라면 백희성이 말하는 평판은 편견과 동의어일지도 모른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00731104508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