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 나나세, 이시하라 사토미로부터 큰 기대 「부담감도 있어요」
후지 테레비 계 드라마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에 출연 중인 니시노 나나세 모델프레스 인터뷰
작년 「당신 차례입니다」에서 여배우로서 대표작을 얻은 그녀가 지금 연기하고 있는 건, 신인 병원 약제사 아이하라 쿠루미.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촬영도 불규칙이 발생해, 역만들기는 보다 더 곤란해져 있지만,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듯하다.
니시노 나나세, 자숙 중엔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
드라마는 당초 4월 9일에 방영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최대한 고려를 할 수 있도록 촬영을 중기. 그 후 6월 8일부터 감염 대책을 충분히 강구한 후 촬영을 재개했다.
「자숙 중에는 언제 자숙이 끝나는지 몰랐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도 있었어요. 하지만 촬영이 재개되었을 때, 그렇게 오랜만인 느낌 없었어요. 다들 자연스레 전의 분위기로 돌아간 것 같아요」
16일에 방송된 제 1화는 첫회 평균 시청률 10.2(세대)를 기록해, 같은 시간대에서는 2018년 7월 분기 「굿닥터」이후 2년만인 두 자릿수 출발. 넷 상에서도 "언성 신데렐라"가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를 취득했다.
아이하라 쿠루미는 「시청자 시점에 제일 가까운 캐릭터」
니시노가 연기하는 건 「의사는 무리같지만, 약사라면 나라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의사만큼의 책임은 생기지 않을 거야」라는 소극적인 이유로 병원 약사가 된 신입ㆍ아이하라 쿠루미. 선배인 아오이 미도리(이시히라 사토미)가 환자를 마주하는 방식을 가까이에서 보는 동안, 일에 대한 의식이 바뀌어 간다는 역할이다.
「쿠루미는 시청자 시점에 제일 가까운 캐릭터라서, 쿠루미와 비슷하게 병원 약사에 대해서 의문을 품게 하거나, 새로운 것을 알게 되거나 한다면 기쁘네요. 앞으로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서 성장해 나가기 때문에, 감정이입도 하기 쉽다고 생각해요.」
이시하라 사토미로부터 큰 기대 「부담감도 있어요」(쓴웃음)
주연인 이시하라 사토미도 「나나세 쨩이 매력적으로 빛이나면 빛이 날수록 이 작품도 더욱 좋아 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1화 완성본을 제일 먼저 본 이시하라로부터 직접 「쿠루미 좋아!」라는 말도 들었다고.
큰 기대에 「부담감도 있어요」라고 쓴 웃음 짓는 니시노이지만, 그걸 힘으로 바꿔 나날이 정진하고 있다. 「쿠루미는 진폭이 더욱 더 있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쿠루미를 통해서 시청자 분들을 이야기로 끌어당길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병원 약사 분에 대한 걸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고 말에 힘을 넣었다.
니시노 나나세 Gaho의 「시작」으로 텐션업.
원래 고민을 가져도 누군가에서 상담하지 않고 혼자서 해결하는 성격. 이 현장에서도 일단은 스스로 제대로 역을 마주대하고, 생각해서 연기하고 있다고. 그렇다고는 하지만 깊게 생각하는 것도 자주 있다고. 그럴 때는 릴렉스하기 위해서 음악을 듣는다.
「지금은 한국 아티스트 지코(ZICO)상을 자주 듣고 있어요. 그리고 텐션을 올리고 싶을 때는, Gaho 상의 「시작」,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노래예요. 음악은 집에서 현장에 갈 때에 거의 매일 듣고 있어서, 루틴이기도 합니다.」
니시노 나나세 「온 세계 이웃이여」에서 오랜만에 레코딩
자숙기간 중엔 노기자카46 신곡 「온 세계 이웃이여」에 참가했다. 졸업생이 처음 참가한 이 노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의 호소를 목적으로 제작. 「Stay Home」이나 자숙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응원, 의료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노래했다.
MV는 멤버 각자의 장소에서 리모트로 촬영. 「굉장히 오랜만인 레코딩이여서 두근두근했어요. 재미있었어요. 멤버와는 만나지 못했었지만, 완성한 뮤직비디오를 보고 다같이 만들었다는 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닿을 수 있다면」하고 미소를 보였다.
지코 노래랑 가호 노래 여기서도 말했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