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돌 덕질 했는데 진짜 히트곡 다음 앨범이라 인기 점점 많아질 때였는데
나덕은 중학생이었고 돈을 열심히 모아서 당첨 돼서 간 거였음
돌이 너무 힘들고 지쳐보여서 걱정 되는 마음에
“오빠 오늘 많이 힘드세요?ㅠㅠ 피곤하세요?”
- 내가 피곤해 보이니?
“요즘에 바쁘셨나봐여ㅠㅠ”
- 내가 보기에는 니가 더 피곤해 보이는데?ㅋ
“네???”
- 침묵
걍 ㄹㅇ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말도 안하고 ㄹㅇ당황함
갔다와서 넘 어이없어서 탈덕함
나덕은 중학생이었고 돈을 열심히 모아서 당첨 돼서 간 거였음
돌이 너무 힘들고 지쳐보여서 걱정 되는 마음에
“오빠 오늘 많이 힘드세요?ㅠㅠ 피곤하세요?”
- 내가 피곤해 보이니?
“요즘에 바쁘셨나봐여ㅠㅠ”
- 내가 보기에는 니가 더 피곤해 보이는데?ㅋ
“네???”
- 침묵
걍 ㄹㅇ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말도 안하고 ㄹㅇ당황함
갔다와서 넘 어이없어서 탈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