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ThrsM
https://img.theqoo.net/IRUsf

「룸 서비스 (루-무 서비스)」　→ 스

「죄송해요, 뭔가. (스미마셍, 난까)」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인터넷 뉴스를 봤더니.

「NEWS코멘트」라는 단어가 급상승중인게 눈에 들어와서.

뭔가 했더니, Twenty★Twenty의
「Smile」에의 코멘트가 화제가 된거 같아서.

한번에 잠이 깼습니다.

나, 뭔가 이상한거 얘기했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거 같은데.

이야- 놀랐어.

뭐, 이상하다면 이상하지만. (웃음)

그렇지만 거짓은 없고, 솔직한 마음을 썼습니다.

그런 카토 시게아키, 「GQ JAPAN」에도 코멘트를 썼습니다. 얼터네이트도 절찬 연재중입니다. (갑작스런 선전 미안해엿)

아, 「できることならスティードで(가능하다면 스티드로)」의
시부야라는 파트가 베스트 에세이 2020에 수록 된다고 합니다.
(질리지도 않고 미안해엿)

무언가에 발탁된다는 건 기쁘네요.

게다가, 요즘 팬분들의 대단함을 실감합니다.

그 코멘트 만으로도 저인걸 아신거 같고 (웃음)

그것뿐만이 아니라.

여러 마음들이 저희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팬분들께 지지받고 있구나, 하고.

여러분들의 마음을, 작은 등이지만,
짊어질수 있을만큼 짊어지고, 황야를 향해 나아가려 합니다.

그 앞의 광경이, 분명 아름다울 거라 믿고 계속 달려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두.
정말로 고마워.

카토 시게아키 『미안해요, 뭔가 (스미마셍, 난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