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훈이가 너무 무너져버리니 태은이 조차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는데
하진이가 정훈이를 다시 일으켜 세워서.....
그때부터 태은이도 어느새 정훈이랑 하진이를 인정하기 시작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