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가 생각한 사람들의 대한 편견.
너무 쉽게 말을 바꾸고 했던 말 했던 행동들 쉽게 잊고 각자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잘 사는거
정훈이는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리고 자기한테는 과잉기억증후군이라 잊지 못하는 거지만 흔히 자기 생각하기에 트라우마는 잊지못하는 거라던데
여하진은 트라우마지만 그걸 통째로 잊었으니 다른 사람보다 더 쉽게 잊을거라 생각했던 것 같음
근데 하진이가 정훈이 그 논리에 반박을 하면서 정훈이는 알지 못하는 잊는다는 것에 편견을 깨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