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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사건 재판을 맡은 강영수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와 검사 출신인 이영주 전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이 신임 대법관 후보에 올랐다.
대법원은 권순일 대법관 후임 후보 3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법관되면 더 볼만하겠네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사건 재판을 맡은 강영수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와 검사 출신인 이영주 전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이 신임 대법관 후보에 올랐다.
대법원은 권순일 대법관 후임 후보 3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법관되면 더 볼만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