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랑 방송사고에서 하진이 페이스에 말린것도 있지만 국장님이 불러내서 나간 자리에서 심할정도로 틱틱거린건 예전에도 그런 일이 종종 있어서였던거 같아.
뉴라 메인 앵커라는 이슈에 있는 이정훈을 예전에도 상사(국장님 말고) 이용해서 호감있다고 이런식으로 자리 마련한적이 있었을 거 같아(아마도 초대석에 나온 누군가.연예인이든 정,재계쪽이든)
그래서 방송사고에서의 안 좋은 이미지 더하기 짜증나는 방식으로 불러내서 호감 웅앵웅 하는 하진이를 혼내다시피 뭐라한거 같았어.
그래서 초대석에 연예인이나 홍보용으로 사람들 나오는것도 안 좋아하는듯(털리러 나온 사람들이 저렇게 회식불러내고는 안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