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동스포] 아라시가 대싸움 3파 분열!! 닛테레 「24시간 테레비」 출연 둘러싸고 질척질척한 내분
2,780 50
2020.07.01 12:37
2,780 50
CVBxs.jpg


내분 발발! 니혼테레비의 간판 방송 「24시간 테레비」 를 둘러싸고, 메인 퍼스널리티의 최유력 후보 「아라시」 가, 멤버끼리 크게 싸우고 있다고 하는 무대 뒤가 부상했다. 매년 여름 항례인 동 프로그램의 방송은, 8월 22, 23일로 결정된 것이 본지의 취재로 판명. 조만간 발표된다. 당초는 9월 5, 6일로 내정되어 있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신규 감염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빨리 방송해야 한다」 라고 하여 예년과 같은 일정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아라시 내부에서 큰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금년 말에 활동을 휴지하는 그룹에 도대체 무엇이--


「8월 22, 23일의 토,일 2일간으로 확정입니다. 당초 토요드라마 『미만경찰 미드나잇 러너』 의 종료를 기다렸다가 『24시간 테레비』 를 방송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9월 5, 6일로 조정되고 있었습니다만, 코로나의 제2파가 오기 전에 방송해 버리자는 의견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증언하는 것은, 니혼테레비의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다.


본지도 지난 5월 25일자 지면에서 올해의 「24시간 테레비」 에 대하여 테마를 「생명」 으로 하여 9월 5, 6일자로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최근 사정이 달라졌다.


국내 코로나의 신규 감염자 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도쿄도가 현저하게 나타났으며, 30일에 확인이 된 사람은 54명이다. 5일 연속 50명을 웃도는 만큼, 예측을 불허한다.


「물론 8월에 제2파가 직격할 가능성도 있지만, 9월까지 끌고 가는 것보다 빠른 게 좋을 것 같다고 정리했습니다」(동 관계자)


후지테레비가 「27시간 테레비」 를 중지하는 가운데, 니혼테레비는 「24시간 테레비」 를 '강행'하게 된다. 물론 각 코너는 가능한 한 수록하고 리모트도 구사할 것으로 보이지만 세간의 목소리는 여전히 곱지 않다. 그럼, 왜 그렇게까지 해서 동국은 「24시간 테레비」 를 고집하는 것인가.


닛테레 관계자에 의하면 「이유는 3가지입니다. 하나는 방송 컨셉인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 의 정신으로 이제 돌아가자는 것. 세계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 코로나를 극복할 수 없다 라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코로나화로 일이 격감한 연예인의 구제. 마지막은, 코로나로 어려워진 니혼테레비의 광고 출고를 보충하고 싶다.『24시간 테레비』, 매년 평균으로 20억~25억엔 정도의 출고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금년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도 18억~20억엔은 예상되니까요」.


그런데 말이다. 요즘 성가신 난제가 가로막고 있다.


메인 퍼스널리티의 최대 유력 후보인 아라시가 멤버 간 의견이 대립하면서 닛테레의 오퍼를 보류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더 오노 사토시가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라시는 5월 15, 16일에 국립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연기되었습니다. 게다가, 9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었던 아라시 팬들을 위한 감사 콘서트의 목표조차 서지 않았다. 그런데도 24시간 테레비만 우선하느냐는 거죠」(예능 프로 관계자)


완고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 오노에 대해, 사쿠라이 쇼와 아이바 마사키, 니노미야 카즈나리 3명은 정면 반론.「오히려 『24시간 테레비』 야말로 출연해야 한다!」 라고 화내고 있다고 한다.


「쟈니스 그룹은, 코로나의 감염 확대를 받은 사회 공헌 활동 『Smile Up! Project』 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또, 그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태어난 쟈니스 총 75명의 유닛 『Twenty★Twenty』 도 동 방송에 출연한다. 역으로 출연하는 게 활동 취지에도 맞죠」(동 관계자)


대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츠모토 준만은, 오노에도 사쿠라이 측에도 편승하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사쿠라이, 아이바, 니노미야는 니혼테레비에서 단독 레귤러방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국에 모래를 뿌리는 것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 점에서, 마츠모토는 레귤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묶이지 않습니다. 오노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동 관계자)


겨우 결정된 「24시간 테레비」 이지만, 아직 파란을 띠고 있는 양상이다.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news/1943187/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86 00:09 1,6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90,10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0,4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45,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6,7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46,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7480 잡담 골든위크 시작이라 그런가 벽간소음 ㄹㅈㄷ다 진짜;;;;; 2 00:36 224
3977479 잡담 ㅇㅈㅍ 확실히 ㅁㅎㅈ 만든 뉴진스는 다르구나 3 00:31 298
3977478 스퀘어 산책. 첫 요요기 공원 【카토리 싱고】 00:30 6
3977477 스퀘어 쿠사나기 츠요시 【요리】 초 건강!? 쯔요뽕류 「시오가라아게」 만듭니다! 00:29 6
3977476 스퀘어 키타하라 리에 【속보】 키타리에 카레, 첫 출점 합니다!!! 00:28 22
3977475 잡담 아라시 보고싶다 2 00:27 47
3977474 스퀘어 Conton Candy - アオイハル [Official Video] 00:25 8
3977473 스퀘어 코세키 유타, 자신류의 러그를 만들다. 지금 유행하는 터프팅의 세계로. 『라라 LIFE』 5/3 (금) [TBS] 00:13 29
3977472 잡담 티ㅂ추출잘알들아 질문좀 5 00:07 144
3977471 스퀘어 초 도키메키♡센덴부 / 「最上級にかわいいの!」 MV Solo Movie Hiyori Yoshikawa💚 1 00:06 43
3977470 잡담 헐 요시키 쓰러져서 입원했대 2 00:01 360
3977469 스퀘어 [&TEAM] 君にカエル (Maybe) Official Track Video 2024.4.29 0:00 JST 00:00 42
3977468 스퀘어 NHK 드라마 10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인물 관계도 00:00 83
3977467 잡담 혹시 잡지 몇장만 분철된거 나눔해도 상관없을까? 3 04.26 111
3977466 잡담 GW, 불금에 인신사고가 난 전철역 ... 2 04.26 269
3977465 스퀘어 Galileo Galilei - Full Live Show -『WINTER HARVEST" - 冬の収穫祭 -』 (2023.11.15 at Tokyo Toyosu PIT) 04.26 50
3977464 스퀘어 Cocomi(코코미) 씨가 선택하는, 디올 어딕트의 신 파스텔 립! [PR] 04.26 81
3977463 스퀘어 “스나이퍼 유고” Raft 첫 참전으로 곰에 도전한다!? 【Raft】 #22 04.26 68
3977462 스퀘어 성우 【마에다 카오리】 첫 귀가부 #4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다...」 학생 시절의 충격 에피소드 04.26 86
3977461 스퀘어 【아라키 유코】 최고급 숙소와 노천탕에서 릴랙스♨️🦀딸기 따기🍓Relaxing stay at luxury open-air hot spring resort & strawberry picking! 04.26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