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29 양꾸라
OPENING
어떤 분은요 여섯 살 된 딸이 영화를 보다가 빨리 감기로 결말부터 보려고 하길래 안된다고 했대요.
그러자 딸이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문제 따위를 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중간에 생기는 문제들을 다 건너뛰고 바로 해피엔딩으로 가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죠.
그동안의 시간들이 아깝지 않게 올 한해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하고 바랐던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181229 양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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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요 여섯 살 된 딸이 영화를 보다가 빨리 감기로 결말부터 보려고 하길래 안된다고 했대요.
그러자 딸이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문제 따위를 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중간에 생기는 문제들을 다 건너뛰고 바로 해피엔딩으로 가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죠.
그동안의 시간들이 아깝지 않게 올 한해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하고 바랐던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