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혐생때문에 자첫밖에 못했는데 다음달 표 많이 잡아놨어ㅎㅎ
원래 계획은 늘그랬듯 자첫자막이었거든? ㅎㅎ 재밌다 하고 끝일 줄 알았는데 집 가니까 그 배우 얼굴이 계속 생각나
아니 얼굴이 내취향은 아닌데 계속 생각이 난다 그 절박한 표정이ㅜㅜㅜ 너무 아른거려 너무 잘생겨보여,,
넘버도 너무 좋고 어쨌든 기쁘다 지방러라 지금 빈털털이지만ㅎㅎㅎ
원래 계획은 늘그랬듯 자첫자막이었거든? ㅎㅎ 재밌다 하고 끝일 줄 알았는데 집 가니까 그 배우 얼굴이 계속 생각나
아니 얼굴이 내취향은 아닌데 계속 생각이 난다 그 절박한 표정이ㅜㅜㅜ 너무 아른거려 너무 잘생겨보여,,
넘버도 너무 좋고 어쨌든 기쁘다 지방러라 지금 빈털털이지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