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로설 본 지는 꽤 됐는데 이렇게 게시글로 추천하는 건 처음이라 떨린다...ㅎ
일단 파란집 주로 상주하는 인간
원덬 취향은 모럴리스(온갖 키워드 다 포함되는 만능 키워드 RG?^^), 역하렘(진남주 없어야 함, 다같살), 그러나 촉수물은...Back step 총총...
그러나...! 원덬 취향에 맞는 작품이 많지는 않기에 오늘 리뷰에도 이런 키워드가 많지 않다는 점...ㅠ(ㄹㄷ를 벗어나면 많겠지만 단행본 lover라...☆)
추천 순서는...본 사람이 많이 없지만 봐줬으면 하는 책(홍보 절대 ㄴㄴ)>정석 추천글>뽕빨 씬 위주물 순서
St-art
<파멸의 꽃> - 세젤린

사실 원덬이 글을 찌게 된 이유...ㅠ 16명 밖에 별점을 안 줬다니...! 그럼 본 사람도 적다는 뜻이겠지...?ㅠㅠ말도 안 돼ㅜ

사실 표지보고 백스텝 하려다...(블링블링 표지 선호)

역하렘 키워드가 워낙 없다보니 에라 구매...!
결과는 호였다고 한다!
로판 배경이고, 제목부터 풍겨오는 파멸의 피폐 스멜's good.
창녀촌에서 태어난 여주가 귀족가로 입양되고, 학대(심리적, 성적 학대) 당하다가 파멸을 다짐하는 이야기.
초반에 성적 학대 서술도 굉장히 쓰레기 같지만 잘 서술되어 있어 19금 피폐의 정석이고 무엇보다 안돼돼돼가 절대 전혀 없어. (근데 남주는 아님...!)
파멸을 다짐하면서 일어나는 일도 굉장히 극적으로 긴장감이 몰아치는 편이고 이야기의 끝맺음으로 가는 과정이 일관성 있었다고 생각해.(스케일이 큰 편은 아님.)
스토리 줄기는 이정도고... 정말 피폐물로서 손색이 없으니(원덬이 사랑하는 건 특히나 초반 부분) 추천함!
총 별:★★★★
남주: 진남주 존재, 다같살 엔딩X, 그러나 씬은 여러 명(고루고루 여러 명)
여주: #똑똑함 #정 없음 주의 #복수심 충만
씬: 매우 준수
피폐 정도: ★★★☆(여주는 초반에 구르고 이후부터는 스토리 전체가 파멸로 나아감.)

<표류자들>-바디바
어...바디바 작가님은 유명하시고 작품들도 엄청 많이 알려진 작가님이시긴 한데 유독 이 책이 별점 남긴 사람 수가 적더라고? 그래서 써 봄
디스토피아 세계가 배경이고 모럴리스 소재 다수 포함. 어떤 키워드인지는 리디 키워드만 봐도 알 수 있긴 한데, 대표적인 키워드는 유사 근친이야
디스토피아 배경도 절경이고 (정신적)괴물이 되버린 남주-여주 오빠(친오빠ㄴㄴ)-의 집착도 장관.
총 별: ★★★★
남주: 진남주 존재, 역하렘 아님
여주: 순수
씬: 매니아 취향 씬 다수(매니악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님, 포인트를 잘 잡았다는 말)
피폐 정도:★★★★

<어느 날 죽음에서 돌아오는 꿈을 꾸었다>-신예은
이것도 역하렘 계에서는 나름 언급있는 작품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보면 언급이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아서 들고 옴...!
원래는 '시스하'가 주인공인 게 원작이고 이 작품은 스핀오프(?) 격으로 작가님이 쓰신 것 같아. '시스하'에 현대에서 살다 온 주인공이 빙의하는 내용이야!
꿈인 줄 알고 막(ㅎㅎㅎ) 사는 게 주요 내용인 작품인데 내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그저 씬만이 볼 만 했던 작품...이라고 기억이 남아있네...!음...!
뒷부분이 좀 흐지부지하게 끝났지만 어쨌든 씬러버들이라면 땡길 때 보면 좋은 작품이야. 말 그대로 씬들의 향연ㅎ
근데 좀 여주가 입이 심각하게 걸걸하고 묘사도 날 것의 묘사라 이런 부분이 싫은 사람은 패스해야 함
총 별:★★★
남주: 진남주 X!!!, 역하렘, 골라먹어요 맛집ㅎ
여주: 입 걸걸. 씨발 등 욕 매우 많음 주의
씬: 이야 말해 뭐해 책의 3/4이 씬이다...ㅎ 덕분에 스타일도 씬도 여러 종류. 3P, 원ㅎㅌㅅㅌ도 있음. 촉수 약간
피폐 정도:★☆ (씬많지만 여주가 즐기기 때문에 피폐하다고는 못하겠음ㅎㅎㅎ)

<스위트 케이지>-이수련
얘도 위 작품이랑 비슷하게 나름 유명하지만 언급 적은 작품인 듯?
작가님이 그래도 뻔하지 않은 소설 쓰고 싶으셨던 느낌 낭낭하게 나는 작품이기도 함. 작품에 여러 개 장치를 해놔서 끝까지 보고나서 오 노력하셨네 싶었어.
필력은 그럭저럭 잘 읽을 만하고, 스토리는 뒤로 가면 엉성한 편. 개인적으로 끝까지 텐션 가져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뒤쪽에서 역량 부족이 좀 보였어.
그래도 남주들 매력 있고! 씬 새롭고!ㅎㅎㅎ추천한다ㅎㅎㅎ
총별:★★★
남주: 진남주X, 역하렘, 형제 3명(과묵치밀 장남, 사이코 장난감 사용자 둘째, 덩치 크고 애교 많은 짐승 막내)
여주: #새장 감금(미친 극호), #나름 머리 굴리는 새 같이 귀여운 여주
씬: 새장 씬과 장난감과 3P 등등ㅎㅎㅎ나름 정석을 벗어난 씬들 많음.
피폐 정도:★★★☆ (새장 감금은 사랑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도닦는콩벌레
나덬은...포인트가 있는 씬을 무지 사랑해...알잖아 뭔가 사람 처돌게 만드는 포인트들ㅎㅎㅎ그런 포인트가 있는 씬을 좋아하는데 이 책도 그런 씬+평타 치는 스토리!
약을 잘못 마셔서 서큐버스가 되는 바람에 시도때도 없이 원하게 된 기사단장 여주. 제목따라 그대로 어쩌다 이렇게ㅠㅠ
무튼 씬이야 뭐 역하렘은 맛집이지ㅎ여주는 열심히 약 기운을 버티면서 해독제를 만들 때까지 기다려보려 하지만 부둥부둥 여주를 좋아하는 다른 기사단장들이 여주한테 달려들고 안돼돼돼를 시전하는 소설.
사실 이 소설의 포인트는...ㅠㅠㅠ 중반에 등장하는 악역이야ㅠ존섹ㅠ씬도 좋음ㅠ이세상 절륜ㅠ기사단장 남주도 취향에 맞으면 마음에 들만한 포인트가 있지만 난...얘가 너무 좋았음ㅠㅇㅠ
총 별:★★☆(뭐 내용이랄게 없어...맨날 하다가 끝나는게 이 소설이라. 씬 목적이라면 더없이 좋지만 스토리를 원한다면...어...스토리가 있었나...?게다가 결말이 흐지부지. 후속작 나오는 줄. 씬이 80%)
남주: 기사단장 남주들+인간이 아닌 악역, 진남주X, 역하렘
여주: 기사단장 여주, 약 먹고 서큐버스가 됨, 안돼돼돼
씬: 기사단장 남주들은 취향 따라 씬, 악역 만세 만세 만만세
피폐 정도: ★☆ (안돼돼돼는 솔직히 피폐라고 하기가...)

여기서부터는 정석 추천글! 덬들이 알 만한 소설 많음!
스토리에 대해 할 말이 많이 없으면 키워드로 적을게!

<악의 꽃>-어도담
#도망 여주 #집착 남주
도망 여주와 집착하는 남주가 쌓아오리는 스토리가 볼만한 소설ㅎ 씬은 많지 않지만 나름 준수하게 볼 만 했어.
평타 이상 정도 치는 듯
총 별:★★★☆
남주: 집착 남주
여주: 도망 여주, 다소 유약, 당당ㄴㄴ
씬: 평타
피폐 정도:★★☆

<악의 유희>-백호
피폐물 입문 초기에 보고 굉장히 많은 충격을 받았던 작품. 반전이 스포라면 스포겠지만 어쨌든 반전이 굉장히 인상적. 
많은 말은 생략하겠다. 안 봤으면 읽는 걸 추천.
총 별:★★★★
남주: 집착, 다소 후회남
여주: 집착 당하는, 미술을 하는 여주.
씬: 씬 자체는 평타 이상 정도
피폐 정도:★★★★

<이름 없는 짐승>-바디바
어후,,,읽다가 머리 팽팽 돌아가게 만드는 작품이긴 한데 바디바 작가님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고 강렬한 소설.
아즈텍 신화라는 다소 생소한 신화가 배경인데 딱히 신화를 이해하지 못해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음.
다소 이리저리 중간중간 이야기를 풀어가는 서술 설명이 좀 복잡하고 머리 아프지만 광적이고 어두우며 피폐한 묘사 만큼은 이해하지 못해도 이해할 수 있는 소설임.
남주: 역하렘, 진남주X, 집착
여주: 도망, 난 아무것도 몰라요
씬: 굉장히 포인트 살아있는 씬이 좀 나옴. 흔치 않은 씬. 그러나 절대 갯수로 따지면 씬 갯수가 많은 편은 아님. 차라리 섹텐 있다고 표현하면 모를까.
피폐 정도:★★★★

<미친놈 고쳐 쓰는 법>-강인하
수많은 모럴 리스 중 원덬이 가장 사랑하는 건 미친 놈과 감금물. 그냥 어디 공간에다가 가둬놓는 순한 맛 말고 찰그랑찰그랑 쇠소리 나는 그런 거ㅇㅇ
여기는 공간+쇠고랑까지 완벽☆
1권은 남주여주 모두 청소년이라 씬이 아예 없지만 남주 행동이나 말이 소름 돋을 정도로 집착이 심해서 좋고, 2권은 후반부 가서 씬이 나오는데 제발 분량 좀 늘려서라도 씬 갯수가 늘었으면 싶을 정도로 양질의 씬. 한 2~3개 밖에 안 나온다ㅠ
어쨌든 감금집착물 중에서 상당히 볼 만했던 소설.
남주: 집착 감금 남주
여주: 열심히 머리 굴리나 실패해야 제맛ㅎ그래도 끝까지 자기 정신 붙들고 있는다.
씬: 양질의 씬 2~3개. 개수가 아쉽...ㅜ
피폐 정도:★★★☆(심리적 압박 묘사를 진짜 피폐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건 아니라서.)

<포식자의 먹이 사냥법>-여도흔
원덬 최애 소설이자 역하렘 인생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소설.
이미 유명하기에 긴말은 보태지 않겠지만 작가님이 필력이 뛰어나시고 여주의 생각과 행동이 정말 개연성+설득력 대단하다고 생각.
다만 인외 존재와의 관계가 불호인 사람들은 비위가 매우 많이 상할 수도 있음 주의.
남주: 매력 평타 이상의 남주들. 인외 존재도 있으나 얘네도 뭐...
여주: 사실상 소설에 상당한 개연성을 부과. 여주 자체에 홀리는 매력이 있다고 평하지는 못하겠지만 지극히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여주로 상당한 이입과 연민을 자아냄.
씬: 역하렘, 씬 필력 좋음. 처돌 포인트보다는 피폐한 상황 속 피폐물 정석 씬
피폐 정도:★★★☆ (상황과 여주를 둘러싼 모든 것이 피폐하나 아이러니하게도 여주의 대처가 피폐물임을 느끼지 못하게 함.)

<여주의 맛을 보여주마>-플레이스
어느날 죽음에서 돌아오는 꿈을 꾸었다를 본 사람이라면 재밌게 볼 만한 소설. 

떡은 많으면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좋은 소설임.
총별:★★★
남주: 아쉽게도 진남주 존재, 그래도 씬은 여러 명
여주: 다다익(읍...
씬: 다다익...
피폐 정도:★ 즐기면 그건 더이상 피폐가 ㄴㄴ

<악의의 농도>-라치크
기왕 얻은 쭉쭉빵빵몸+예쁜 얼굴 잘 활용해보자 머리 굴리는 여주.
노란집 로판의 정석+씬이 가미되어 있는 느낌.
미리보기 수준의 맛보기 씬이 1~3권에 걸쳐 있으나 플러팅 수준에서 그치고 4권에서는 씬이 봇물 터지듯 나옴.
씬 제외하면 정말 로판 정석 같은 소설이며 특히 2~3권 노란 집 느낌 낭낭+가벼움.
피폐는 전혀 아님. 악의라고 하지만 피폐의 느낌은 별로 없.
남주: 진남주OTL, 그래도 역하렘.
여주: 머리 열심히 굴리는 자기 안위 중심 여주
씬: 4권!
피폐 정도: ★ -즐기면 그것은 피폐가 아니다.-

<친애하는 나의 언니를 기리며>-세강 
"모럴리스 주의"
로판 입문 당시 피폐물로 유명한 <달을 사랑한 괴물> 봤을 때 받은 느낌과 유사. 달사괴 19금 버전+피폐 더 첨가 같다는 생각을 좀 했음.(스토리는 다름, 그냥 느낌이.)
스토리 준수하고 흥미롭고 씬 좋으나 문장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 초반에는 다소 불편. 읽을 수록 작가 문체에 익숙해지기는 해 진가를 발휘함. 
19금 역하렘 피폐를 좋아한다면 너무나 당연히 매우 적극적으로 추천.
남주: 역하렘, 진남주X, 남주들끼리 사이 별로 좋지 않음.
여주: 언니의 죽음으로 이미 어느정도 정신이 뭉개진 상태에서 남주들의 정신 나간 집착 어린 행동으로 아예 정신이 파괴됨.(찐피폐ㅇㅈㅇㅇㅈ)
씬: 말해뭐해 역하렘 집착 남주 맛집. 모럴리스 대폭 첨가. 모럴리스 주의
피폐 정도:★★★★☆(원덬은 심리적 압박 피폐 매우 사랑함 주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rarae
요즘 더쿠에서 사립학교로 핫한 rarae님 전작. 아직 사립학교는 안 봤는데 19금이 아니라서 좀 아쉽지만 역하렘 아카데미물은 사랑이기에 원덬도 완결나면 볼 예정~희희희(사족)
진남주는 존재하지만 씬은 여러 명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역하렘 땅땅.
빙의물이나 상황 파악 후 빠르게 포기+정신 피폐해진 여주로 인해 파멸의 끝으로 달려가는 소설.
여주가 포기하는 과정과 이리저리 몸마음 다 휘둘리는 과정이 피폐ㅎ결말도 피폐다 찐피폐
남주: 진남주O, 남자들 전부 쓰레기 주의
여주: 유약함. 포기
씬: 피폐 역하렘 씬 맛집
피폐 정도:★★★★

<검은 속죄>-트리플베리
검은 속죄를 재밌게 읽어 한때 트리플베리님 작품을 다 읽으려 했으나 시리즈가 너무 긴 관계로 포기.
그래도 검은 속죄는 그만큼 19 씬 맛집이자 스토리, 피폐 정도 모두 준수.
역하렘은 아니나 남주의 집착이 매우 훌륭. 여주의 도망도 좋은 조미료.
총 7권이지만 정말 슝하고 빠르게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음.

남주: 집착, 역하렘X

여주: 도망, 나름 생각을 함

씬: 피폐 씬 맛집

피폐 정도:★★★☆

뽕빨물 씬 위주(역하렘물 다수)
<떨어진 천사의 날개>-HL, no one, 꿀강아지
#역하렘 #씬 준수 #일러 포함
필력 준수한 TL 느낌 역하렘.

<맛있는 가정부>-라라
한참 인터넷에서 퍼진 야설st. 필력 없음. 그러나 자극적.

<서란>-다성아
#역하렘 #씬
떨어진 천사의~와 비슷하게 여기도 TL 느낌 좀 남.
작가님이 다소 소설을 열심히 써보려고 노력하신 느낌은 나나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그래도 씬만 잠깐씩 보기엔 괜찮고 나름 작가님의 노력이 보임.

<백작의 애완 공녀>-트리플베리
사실 트리플베리 작가님 작품 중에서는 검은 속죄를 제일 사랑함.
그래도 애완 공녀는 한때 파워레인저 매직포스였나 트레저포스였나 악역이 핑크 레인저(?)한테 최면 반지 끼워서 강제로 결혼식하는 장면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씬 괜찮다고 생각해서 재밌게 본 작품. 갑분파워레인저랑은 무슨 상관인가 싶을 텐데 아마 저 에피 본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어릴 때부터 피폐 덬의 싹이...)

<조금 이상한 컬렉션>-저울자리
전형적인 씬위주 뽕빨물, 그래도 원덬 기준 3000원이 아깝지는 않음. 원덬은 여기서 성애의 신인 드비네르와의 씬이 취향ㅎ(그러나 씬 얼마 없...ㅠ짠내 난다.)
진남주 없고 짧은 단편이며 마지막에 굉장히 급하고 허접하게 마무리. 그래도 드비네르 씬이 취향이었기에 추천물에 넣어 봄. 근데 3000원 아깝고 작품성 좋은 책을 선호하며 그닥 씬위주 소설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절대 사지 말 것. 원덬은 최대한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씬을 보고 싶기 때문에 씬 위주 자극적 소설도 결제해서 보는 ㄱㅓ...

위 추천글은 전부 원덬이 직접 줄거리를 나열할 수 있거나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포인트가 있는 소설들 중에서 추려서 추천한 거. 따라서 작품성이 좋거나 화제성이 높거나 둘 중 하나. 스포를 싫어하는 편이라 최대한 스포 없이 추천해 팥 없는 찐빵 추천글ㅎ이 되었으나 원래 소설 결제할 때 제일 중요시하는게 공감순 리뷰와 최저 별점 리뷰, 미리보기이기 때문에 추천글 본 덬들도 위 추천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무조건 리뷰와 미리보기를 통해 기미한 후 결제하면 뿌듯할 예정.
그럼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