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원장이 수리를 맡긴 컴퓨터에서 불법 아동영상물로 추정되는 영상을 발견하고 이를 약점 잡아 금품을 뜯어낸 30대 수리업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김은엽 판사는 공갈 혐의로 기소된 컴퓨터 수리업자 A씨(37)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531123446394
인천지법 형사1단독 김은엽 판사는 공갈 혐의로 기소된 컴퓨터 수리업자 A씨(37)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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