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게 연차까지 써가면서 가현이 친구 사건 해결해주려고 직접 발로 뛰어다닌거
(혐생하는 직장인덬들한테 저런인간이 어딨냐고 말도 안된다 소리 나오게 한거)
그밖에도 자잘하게 가현이 데려다주고 데리러오고
가현이 위험하면 언제든 뛰쳐나가고
누가 가현이 욕하면 지가 더 으르렁거리고
누가 가현이랑 이간질시키면 응 좆까~이러고
형사라서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 말은 잘 믿지도 않으면서 가현이 말은 무조건 믿음;;
근데 가현이 때문에 결국 목숨걸고 다시 리셋한건 또 판타지라서
현실적인거랑 비현실적인 두 가지를 모두 양립하니 이렇게 맛집일수가 없음ㅠㅠ
현실적인것만 있었으면 그래도 드라마틱한게 없네.. 이랬을수 있고
판타지적인것만 있었으면 현실적이지가 않아서 크게 와닿진 않았을듯ㅠㅠ
(혐생하는 직장인덬들한테 저런인간이 어딨냐고 말도 안된다 소리 나오게 한거)
그밖에도 자잘하게 가현이 데려다주고 데리러오고
가현이 위험하면 언제든 뛰쳐나가고
누가 가현이 욕하면 지가 더 으르렁거리고
누가 가현이랑 이간질시키면 응 좆까~이러고
형사라서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 말은 잘 믿지도 않으면서 가현이 말은 무조건 믿음;;
근데 가현이 때문에 결국 목숨걸고 다시 리셋한건 또 판타지라서
현실적인거랑 비현실적인 두 가지를 모두 양립하니 이렇게 맛집일수가 없음ㅠㅠ
현실적인것만 있었으면 그래도 드라마틱한게 없네.. 이랬을수 있고
판타지적인것만 있었으면 현실적이지가 않아서 크게 와닿진 않았을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