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솔직히 폐지해야되는 제도. JPG
59,734 570
2020.05.29 06:45
59,734 570

fMjvt.jpg

ESixW.jpg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제도





원덬은 노인 무임승차로 적자가 늘어나서 폐지하자는 의견이 아님


수도권에서도 지하철, 전철이 안다니는 동네가 있겠지만. 그래도 지방보다 수많은 노선, 꼼꼼하게 다니고 있음


근데 지방은 부산 6개노선, 대구 3개노선, 대전 1개노선, 광주 1개노선밖에 없음.


결국 지방에 사는 노인들은 혜택을 못 받음. 지방 대도시에는 그래도 지하철이 있지만


지방 중소도시나 시골에는 지하철이 없음(경산시,김해시,양산시 제외)




결국 일부 계층만 혜택을 보고, 일부 계층은 혜택은 못받는다는 이야기임







참고로 무임승차 비용은 국가에서 보전하는게 아니라 지자체에서 보전을 함


국가에서 보전해달라고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보건복지부에서도 특정 지방자지단체에 거주하는 특정 이용계층만을 위한 복지지출을 할 수 없다고 밝힘


즉, 노인 무임승차로 인한 운임손실 보전을 거부한 셈이지.


결국 보건복지부에서도 대놓고 특정계층만 혜택이 간다는게 인정한 셈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5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228 00:07 8,3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10,0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58,3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61,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46,52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41,6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1,4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2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0 20.05.17 2,952,2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02,6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68,6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0680 유머 운전자 약올리는 새 10:33 27
2390679 기사/뉴스 술 취해 유모차 끌면 위험하다는 아내 폭행한 남편 실형 4 10:31 342
2390678 유머 이수만 역시 을목답게 민희진 잘 에둘러 품어줬나봄.jpg 23 10:31 1,625
2390677 기사/뉴스 브라이언 "결혼이랑 안 맞아..40대 넘으며 필요 없다고 생각"('구해줘! 홈즈') 4 10:31 347
2390676 이슈 현실적인 성교육 해주는 연예인 10:30 413
2390675 기사/뉴스 '짠남자' 김종국, 200만원 운동화에 분노 폭발…참교육 성공할까 2 10:30 262
2390674 기사/뉴스 롯데지주 800억 수혈한 와디즈 '완전 자본잠식', 계속기업 불확실성 지적 2 10:30 95
2390673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신의 한 수 '각색'…짝사랑·열아홉 서른넷[TF초점] 1 10:30 119
2390672 이슈 어렸을적부터 일상의 작은 하나하나가 모두 버겁습니다 . 82cook 5 10:28 585
2390671 기사/뉴스 아이유, 우리금융과 ‘2년 더’ 광고모델 계약 연장 8 10:28 194
2390670 정보 사망률 높인 가공 식품 기여 순위 18 10:27 1,327
2390669 이슈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지막 희망 에릭 페디 근황 12 10:26 503
2390668 기사/뉴스 막내딸이 꾼 '똥 꿈' 1만 원에 산 아빠…복권 5억 원 당첨됐다 12 10:26 717
2390667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두나무 합작사, SM 라이즈 초상 도용하려다 발각 '사과' 124 10:24 7,907
2390666 유머 주변에 보이면 꼭 걸러야하는 인간 유형 3 10:24 841
2390665 유머 변우석 소속사 뭐하는데임? 전직 아이돌홈 경력직 채용한게 아닐까 의심됨 23 10:22 1,887
2390664 기사/뉴스 ‘푹다행’ 안정환X붐X김대호,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준비 비하인드 4 10:21 255
2390663 유머 초등학생의 112 신고 내용 36 10:21 2,381
2390662 기사/뉴스 [단독] 성준, '열혈사제2' 새 빌런 합류…김남길·이하늬 호흡 15 10:19 1,939
2390661 이슈 영화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 신혜선 은밀한 이중생활 스틸 공개 1 10:18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