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집에 오니깐 택배 형님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받았는데 세상에 ㅜㅜ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불리우는 아가 웨다가 왔어!!
나 나눔 처음 받아보고 후기 처음 써봐서 이상하게 썼을 수도 있는데 혹시 문제가 되면 말해줘!
나는 3번 세트를 받았어!!
러블리한 이모티콘 좀 봐 고마워 덬아 ㅜㅜ
시작은 로바마루!!!
세상에 저 쪼꼬미들 브이하고 있는 거 봐 나 어떡해?
머리 다 깬다... 깨! 부! 숴! 버! 려!
세상에 아가 새초롬 한 것 좀 봐... 무슨 일이야??? 저 앵두같은 입술 뭐야?? 저 순댕이 애기 댕댕이 누구냐고
사랑스러워서 죽! 어! 버! 려!
아니 미친 사진 이제 보니 비닐이 우리 웨다의 미모를 반 쯤 죽였잖어...
아니 우래기 웃고 있는 거 다들 보여?!
못! 살! 아!
(와중에 다리털 남자다...)
그리고 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샵샤 ㅜㅜㅜ
!!!! 타이쿠츠나 요루니 도롭 킼쿠 !!!!
씹덕 포인트 너무 많다
1. 모에 소매
2. 새초롬한 표정
3. 발차기 할려고 하는 저 준비자세
4. 웨다 존재 자체
아 일단 저 모에 소매가 죽겠다 진짜 나 이거 보고 좀 울었어... 칠칠맞다고 해도 괜찮아... 너무 행복한 걸... 앞으로 1일 1샵샤...
사랑스럽다.... 너무 고마워 도랑덬아... 진짜 평생 행복한 덕질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