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술 진탕 취해서 집에 오는데 앞에 시골댕댕이 떨면서 박스안에 있는 거 보고 지나쳤다가 맘에 걸려서 품에안고 돌아온 권승지... 담날 일어나보니 영원이가 옆에 사람모습으로 색색대고 있는거야... 아 내가취해서 또.. 이런일 익숙한 방탕한 스물다섯 양애취 해장이나 시켜서 보내야겠다 콩나물국 끓이는데 일어나서 뒤에 부비적 앵긴 영원이.. 옷도안입고 그래서 ㅋㅋ 존나놀라서 후다닥 자기티셔츠 입히고 곰곰 생각해보니 어젯밤 안고온 댕댕이만 생각남... 너 근데... 하다가 눈 마주치는데 생긋 웃는 영원이 눈동자가 어제그댕댕이 눈이랑 똑같아서 벙찌는 권승지.. 뭐이런거요... 🤗
잡담 비오는날 찐댕댕 영원이 멍줍한 승지 보고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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