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16 양꾸라
OPENING
어떤 소설가분은요, 책을 쓸 때 계속 선택을 해야 하는 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사랑에 빠지게 할지, 배신을 당하게 할지. 이별을 할지. 하나부터 열까지 무수한 선택을 해야 했거든요.
일을 더 해야 할지 그냥 내일로 미룰지. 비도 오는데 약속이라도 잡아야 할지. 집으로 그냥 가야할지.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많이 고민했을 것 같은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180516 양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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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설가분은요, 책을 쓸 때 계속 선택을 해야 하는 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사랑에 빠지게 할지, 배신을 당하게 할지. 이별을 할지. 하나부터 열까지 무수한 선택을 해야 했거든요.
일을 더 해야 할지 그냥 내일로 미룰지. 비도 오는데 약속이라도 잡아야 할지. 집으로 그냥 가야할지.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많이 고민했을 것 같은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