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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8] 가장 좋아하는 스토브리그 엔딩

[DAY9] 가장 좋아하는 스토브리그 경음악

[DAY10] 스토브리그 현인상

[DAY11] 내가 동진시민이라면

[DAY12] 슽방배 드림즈 청백전

✍ [𝗗𝗔𝗬𝟭𝟯]

⚾ 가장 재미있었던 슽카테 플로우 ⚾

아무말의 달인들, TMT 슽덬들이

12월 13일 첫방 이후로 달렸던 모든 플로우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건 무엇인지

(ex. 동진대 상플, 블레 소취플, 공굥미니🐣 탄생 비화, 

1화 전으로 돌아가서 입에 칼 물었던 플, 슽듀스 영업플, 

🖤칠흑의 일도단: 더 비기닝🖤, 씨디플 없는 오스트 앨범 후기 플로우 등등)

오늘 하루 동안

말머리에 [스토브 챌린지 DAY13] 달고 공유해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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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

어제 드림즈 청백전 정말 걱정 많았는데 잘 달려줘서 너무 고마워 💚💛

물론 생각치 못한 코끼리 엔딩🐘 (...)이 나서 사알짝 당황했지만

총대가 평슽싫할 걱정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도록 해 🤭🤭

모로가도 슽덬들이 즐거웠으면 됐어 ヽ(✿ﾟ▽ﾟ)ノ

그리고 나도 의지하성 엔딩으로 보답했으니까 ㄱㅊ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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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가 하나 있다면

아까 숙취 걱정해주는 덬들이 몇명 있었는데

진짜 그 걱정대로 오전 내내 죽어있었어😇😇😇

12시에 일어나면서 아 확 잠수나 타버릴까 고민을 어찌나 했던지ㅎㅎ

암튼 그래도 슽덬들이랑 청백전도 같이 달리고 단관까지 너무 즐거운 하루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