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소소하지만 예뻐서 인기 존나 많아서 단독 cf만 10개찍는 권승지.
연예계 생활 7년동안 스캔들이 끊이질 않는데 연애는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쫑나서
그것들 다 연출된거라며 증권가 찌라시로 여자 좋아한다는 소문이 엄청 많이 흘러나와서 이거 특종잡으려고 신문사 잡지사들 난리났지만
몇년동안 털어도 먼지 하나 안나오는 권승지.
정치부 기자 생활 5년이지만 회사에서 묻으라고 했는데 어느 국회의원 폭로한 계기로 윗선의 눈 밖에 나서
(거의 사표쓰라는 식인) 연예부로 쫓겨남. 오기로 버텨보겠다고 다짐하고 연예부 기자 생활중.
정치부 기자가 연예부에 왔으니 텃새도 장난아니고 윗선이 눈 밖에도 난거라 수군거림도 장난아니고 부장도 존나 갈구고
결정적으로 적성에도 안맞아서 죽을맛임
그러다가 큰 건 하나 잡으면 정치부 복귀 시켜주겠다는 꼬득임에(사실은 안될거알고시킨거) 권승지 취재 맡음.
무슨 파파라치도 아니고 뒤에서 미행하는거 같아서 현타온 지영원이 이렇게 하기 싫다면서 대놓고 권승지 앞에 나타남.
권승지 이런 기자는 또 처음이라 흥미 있음. 쪼꼬만에 눈은 사납게 뜨는데 하나도 안무서움 게다가 또 말랑말랑한게 자기 스타일임.
살짞 터치만 해도 움찔놀라는게 강아지같고 햄스터같기도하고.. 소동물 같다고 생각하는 권승지..
요즘 쉬고 있고 심심한데 어린애 좀 놀려볼까 생각하면서 은근슥쩍 협조하는 척하는 권승지. 거기에 낚이는 지영원...
이런 au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