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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무물 답편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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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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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몇개 번역기 돌려서 가져왔돈
그리고 이번 무물은 일단 이걸로 마무리!
새코너 생각중이래(❁´▽`❁)

Q. 지금까지 많은 작품에 출연하셨겠지만
앗짱이 감독(혹은 프로듀서)이 된다면 어떤 작품을 만들고 싶으세요?
자기가 나가도 되고 안 나가도 돼요.
또, 자금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o^)v

A. 군상극이네요😊

Q. 설마 설마 설마~
'전설의 어머니'의
속편이 있나요~?
마지막회의 마지막화면이 궁금해요~..
미래적으로 속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가르쳐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A. 만약 가능하다면 또 메이 하고 싶어요☺︎
전설의 어머니의 작품,
팀을 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촬영이 즐거웠어요.

Q. 앗 상에게 질문입니다 \(//∇//)\
노래방에 갔을때 절대적으로 이 곡은 노래부른다 라는 곡 있나요?
앗, 인스타라이브로 전달등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YUI씨의 노래는 꽤 불러요.☺︎
그리고 유행곡은 도전해봐야겠어요!

Q. 올해 드디어 그에게서 프로포즈를 받았고
입적합니다.
코로나 진정된 뒤 해외로 신혼여행 떠나려고 하는데 추천할 만한 곳은
있나요??
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A. 와- 축하해요☺︎♡♡
나는...
베네치아, 핀란드, 이집트에 언젠가,
가보고 싶어요!
해외로 신혼여행 갈 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면 좋겠네요.
오시길...
유우코씨 정말 축하드려요 ♡

Q. 최근에 본 영화 알려주세요.

A. 최근에는 넷플릭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계에 빠져있습니다.☺︎
여러가지 보고있어요.

Q. 앗짱 너무 좋아해요!나이는 19살이구요!
요즘은 옛날 AKB의 영상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
AKB 때 춤을 출 때어느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까?
힘내세요❤

A. 포니테일과 슈슈는 노래하고 춤추면
많이 힘났어요
그리고 UZA를 춰보고싶었네요!

Q. 댓글로도 봤는데
이벤트 신청 방법에 스마트폰 등록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이외의 등록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회원 이벤트도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
모라토리엄 타마코의 광팬이므로, 어딘가에서 응원 상영해주세요. (웃음)

A. 이 블로그를 올릴 때,
직원분들을 통해서 발신받고 있기 때문에, 봐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타마코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언젠가 또 하자고 야마시타 감독님이 말씀하시고 계시니까
30대 타마코 또는 40대 타마코 언젠가 전해드릴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Q. 영화 '트루먼 쇼' 본 적 있어요?

A. 아직 보지 못한 작품입니다!
추억의 추천 작품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Q. 아츠코 씨는 나이가 지긋한 팬의 존재를 어떻게 느끼고 계십니까?
저는 딸 일가가 아츠코씨를 좋아해서
그것이 계기가 되어 여배우 아츠코씨를 주목하여
그 연기와 인품에 이끌려, 실례라고 생각하면서도 딸이나 손자 같은 생각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이든 사람이 아츠코씨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A. 너무 기뻐서 앞으로 힘내자! 라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쁠 수밖에 없어요.
fumi상의 마음에 와닿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Q. 앗짱,안녕하세요!
작년 런던 유학시절 BFI 영화제에서 상영한 '여행의 끝, 세계의 시작'을 현지 극장에서 감상했어요!
유학가기 전에 일본영화관에서도 감상하고 있었는데, 관내의 분위기도 전혀 다르고, 신선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티켓은 매진되었고,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관객 여러분들은 몇 번이나 큰 소리로 웃거나 하고 즐겁게 감상하셨습니다.앗짱이 혼자서 우즈베키스탄을 떠돌아다니거나 도망치는 장면에서는 다들 상당히 걱정했어요.ㅋㅋ
종연 후에는, 주연인 아이가 귀여웠죠! 라던가, 노래도 좋았다! 등 여러분 감상을 서로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알아들을 수 없는 것도 많아서 전부 전할 수 없어서 속상합니다.ᅮ
꽤 호평을 받아서 저도 굉장히 기뻤어요!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본제의 질문입니다만,
앞으로 참가해 보고 싶은 해외 영화제가 있나요?
로카르노 영화제 나도 가고 싶었는데, 교통이 나쁘지 않아 단념했으니 다음에 앗짱이 참가하는 국제 영화제에는 부디 참가 하고 싶고요!

A.현지의 목소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쁩니다.
다른나라에서 공개되어 봐주시다니,
꿈만 같아요.
영화는 정말 꿈덩어리네요.
언젠가,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 참가해 보고 싶네요.
또, 부산영화제 즐거웠으니까.
또 가고싶어요 갈수있도록 노력할께요

Q. 이러다보니 하트송스가 생각나네요.
앗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청취자분들과도 교류를 하기도 하고
정말 즐거웠어요
앗짱은 또 라디오 라던가 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가요?
앗짱의 목소리만으로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기쁘고 치유됩니다.
또 언젠가 언제라도 좋으니까 라디오 해 주었으면 합니다.계속 계속 목을 길게 뽑고 기다리네요

A. 기뻐요
또 언젠가 천천히 라디오 하고 싶네요.

Q. 질문입니다!
먹는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여자인데 그렇게 먹어?!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형은 마른형이고,
신경 쓰고 있는 것은 없지만 앗짱은 뭔가 체형 유지,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것은 있습니까?🏃

A. 저도 남자보다 더 많이 먹을정도로 먹어요
지금은 외출 자제라서 갈 수 없습니다만,
평소에는 킥복싱을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는 자기 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매일 계속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른형이라니 부러워!

Q. 정열대륙을 봤을때부터 팬이고 존경해 마지않는 앗짱에게 질문입니다.:)
저는 지금 취업준비중입니다만 전혀 자신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 면접인데 정말 공포밖에 없어요...
앗짱도 여러가지 경험을 젊었을 때부터 하셨겠지만 자신감이 안 나올 때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 에~벌써 9년이나 전부터, 기쁩니다!
노력할게요!
나의 일은 날마다 취직활동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선택해서사용하고싶다고생각해주지않으면,
일은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환경이 갖춰져 있고,
거기에 자신이 끝까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생기고 나서,
처음 출발선에 세우는 일이라서요.
형체가 잘 안 된 일도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요!
저는 그런 매일을 14년간 보내고 있습니다(웃음)
그 쌓여서 여러가지 경험하고 강해진걸까?
잡아먹어주겠다고 계속해서 생각한 일도 있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실패는 두려워하지말고,
정해지면 좋겠다!
라고 두근두근해서 면접에 희망해 주세요!!
도전심은 계속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앞으로도 그런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Q. 동영상에서 플러스 사고에 익숙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플러스로 생각할 수 있습니까?
저는 굉장히 마이너스 사고이고,
마이너스사고인 내자신이 너무싫고
마이너스 사고에 지쳐버립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꼭 하고 싶습니다.
조금이나마 어드바이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저도 살아 있는 동안에는 물론 있죠.
잊고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몰입할 수 있는 것을.
마이너스 사고라고 자신에게 암시를 거는 것은 좋지 않아요 ☺ ︎
침울한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전환하는 순간이 빠를까, 늦은가 뿐인걸까, 하고😊
자신만 힘들다고 생각하고 몰아붙이지 말고,
웃고 즐겁게 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밥 만들기, 욕실에 천천히 담그기,
좋은 잠을 자다
조금씩 조금씩,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타이밍을 빨리 잡을 수 있도록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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