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나지 않는 이유로 가치관과 신념을 수도없이 번복하는 것이 공인으로서 다소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양다리는 애인으로서 무책임한거 아니냐 묻고 싶었던 거임ㅋㅋㅋㅋ개욱겨 진짜
나 이정훈 오래된 덬임. 이앵커님 원래 사전질문말고 개인질문 많은거 알지?
개인적 질문 괜찮나요? = 털어버려도 괜찮나요?
라고 덬들 머리에 도식화되어 있거든
여하진편도 그런줄 알았지 사랑싸움을 목격중일 줄은 몰랐다
난 이제 이정훈이 >>원치 않으시면 예정된 질문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것부터 개터진다곸ㅋㅋㅋ
++ 다시보자. 주옥같은 멘트
- 인터뷰를 앞두고 여하진씨 sns를 좀 살펴봤는데요. ((처음 만난척 오졌다))
- 글쎄요. sns상에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일관성이 없고 변덕이 심하시더군요. ((양다리 에둘러 저격))
- 이유가 있나요?
그런데 그 확실한 이유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확실한데 말이죠.
- 기억도 나지 않는 이유로 가치관과 신념을 수도없이 번복하는 것이 공인으로서 다소 무책임한 행동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까?
- 그게 아니라면 솔직함을 방어막으로 이용하고 있거나.
그리고 최고는 여하진이
- 전 그냥 제 감정에조차 복잡하게 굴고 싶지 않아요.
그냥 단순하게 다섯이나 여섯까지만 세고 살고 싶어요.
이러니까 이앵커 마상입어가지고 가만히 얼은겈ㅋㅋㅋㅋㅋ
(궁예ㅈㅇ) '어 뭐지 계속 그러겠다는 건가? 나랑도?' 하고 얼은거라 본다
니넨 오빠 마상입은거 실시간으로 본 적있냐?ㅜㅜ
우리 어빤 전국방송 탔다....^^;;